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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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컵으로 된 짜장라면은 좋아하시나요?

저는 완전 마니아처럼 중독은 아니지만 나름 즐겨 먹고 있는데 며칠 전에 저도 모르게 쿠팡에

접속해서 짜파게티 컵라면 6 게짜리를 구매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네요.

 

 

다들 이거 말고 작은 크기로 된 짜장범벅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죠.. 그 제품은 양은 적당하지만

먹고 나면 아쉽고 또 끓는 물을 넣고 조금 있으면 물이 졸아서 짜장 수프가 다 녹지를 않아서 아

래쪽에서는 덩어리 진적이 많습니다. 잘 저어 드시지 않으면요. 저는 덩어리가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게 싫어서 큰 것으로 주문을 하였고 24개짜리가 아닌 6개짜리로 우선 소비를 본 다음

에 큰 박스를 주문하려고 이렇게 6개짜리로 주문했습니다.

 

 

물론 집 앞에 마트에서 구매를 해서 들고 올 수도 있지만 사람이 이 편안함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

몇십 미터 거리를 들고 오기 싫어서 쿠팡에 당일배송을 시키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운동이 되고 할 텐데 말이죠 ^^

 

 

 

이렇게 쿠팡에서 배송으로 왔고 낮에 회사서 일하고 있는데 문자로 집 앞에 배송 완료했다는 문자가 왔고

집에 와서 보니 제 방에 상자가 도착해 있네요..

그래서 바로 뜯어보았고 6개짜리가 떡! 하기 있네요.

 

바닥에는 나무 젓가락이 보이고, 다들 먹는 방법은 아시니까 설명을 생략하고 짜파게티 컵라면은 끓는

물을 부어서 물을 버리지 안하도 됩니다. 물을 컵에 있는 라인까지 넣은 다음에 기다리면 면발이 물을

빨아들여서 줄어들게 되고 4분 후에 잘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

얼마 전에 기생충에서 등심 짜파구리? 머 이런 게 나와서 캠핑한 끼 유튜브 채널에서도 나왔는데 저도 저만

의 짜파게티 먹는 방법을 개발해야겠습니다.

 

간단하게 먹고 간편하게 먹기로 추천드립니다.

국물 걱정도 할 필요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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