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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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여러분들은 캠핑이나 차박 좋아 하시나요?

요즘에 당신튜부를 보면 차박이나 아니면 나홀로 캠핑을 즐기는 영상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보면서 느끼지만 캠핑 장비가 워낙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영상에서 장비를 꺼내고 셋팅

하는거만 봐도 엄청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건 정말 좋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취미겠군아....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최근

몇일전에 캠핑용품 몇가지를 사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몇일전에 친구랑 은하수를 보겠다고 조경철천문대를 갔다가 왔는데 그날 바람도

많이 불고 또 산위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바람까지 부니 무지하게 춥더라구요.

그래서 은하수를 찍기전에 뭐라도 먹고 찍자고 해서 친구랑 올라가기전에 무인점포에서 왕뚜껑

산것을 먹을려고 물을 끓일려고 준비를 하는데 친구녀석이 이 미니 주전자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어디서 산거냐~ 이름은 뭐냐, 얼마에 샀냐 등 물어 보기 시작하면서 혼자 다닐때 이렇게

밤이나 새벽에 어떤것을 기다릴때 이런거 하나씩이라도 가지고 다니면 따뜻한 커피라도 먹을수

있어서 좋다고 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은하수 찍고 집에 와서 질러어 도착을 했습니다. ^^

 

 

이름은 ALOCS 주전자이고 만든이는 MADE IN CHINA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 주전자만 샀고 이소버너도 사야 하는데 종류도 워낙 많고 해서 아직 고르지 못했는데 버너도

어서 사서 사요해 보고 싶은 욕망이 마구 생겨나도 있는데 그전에 어디를 갈까를 먼저 고민해야겠

어요. ^^

 

 

 

우선 갬성캠핑 ALOCS의 주전자 상자입니다.

일본제품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중국건가 보내요.

 

제품상자의 모든 면에는 이렇게 한자로 되어 있는데 주전자 사용이 뭐 따로 설명서를 읽을만큼 복잡하지 않으니

이정도는 넘어갑니다.

 

 

 

용량은 0.8L 로 혼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고 이 외에도 1.4L 도 있는데 그건 너무 큰거 같아서 이렇게 작은

0.8L가 적당한거 같아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아래에 ALOCS 감성캠핑 미니 주전자의 크기가 나와 있는데 저 크기를 생각해 보면 적당한 크기라고 해야 하나

생각이 들거에요.

 

제품의 모습입니다.

아래에 깔린것은 이녀석을 담아서 다닐수 있는 파우치인데 파우치를 따로 주니 좋내요.

그리고 이 제품을 사용하고 바로 담으면 파우치가 녹을수 있이니 충분히 차갑게 식힌후에 담아 주세요.

 

 

 

이것은 친구녀석의 주전자인데 바로 이렇게 사용하려고 저도 샀어요. 저렇게 미니스토브로 물끓여서

라면이나 커피를 마시게요 ^^

그러고 보니 커피라도 마실려면 또 컵도 사야 겠군요.. ㅠㅠ ㅋㅋ

컵하고 가스버너를 사야 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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