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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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요즘은 대량의 정보화 시대를 살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IT 기술이 발달된 우리나라는

집이든, 차든, 어디든 언제나 새로운 정보들의 홍수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

보는 눈이나 귀로 듣고 흘려 보내서 머리에 남아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중요한 정보나 아니면 업무적으로 외워야 할 기본적인 수치나

아니면 방법을 외우지 못해서 항상 똑같은 실수를 하거나 잊어 버려서 다시 찾아봐야

하는 행동으로 시간을 5초, 10초 그 이상 허비를 합니다.

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요즘 10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 때만해도 집 전화번호 , 친구들의 삐삐번호, 집 주소

는 기본적으로 다 외우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요즘 10,20대를 보면 집전화를 많이 쓰지

는 않겠지만 자기 번호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며, 집 주소도 못 외워서 핸드폰 어딘가

에 적어 놓고 다니는걸 봤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건 사람들이 책을 안보고 이런 생각을 안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보의 홍수의 시대에서 모든 정보를 머리에 기억할 수 없고 또는

머리의 생각 정리와 회전을 빨리 하기 위해서 필사를 시작을 했습니다.

 

1년전에는 컴퓨터로 타이핑 필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머리에 남는것 없더라구요,

그래서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손 필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속도는 느리지만

본인의 머리속에 기억력이나 아니면 생각 능력, 정리능력이 향상된는 것을 본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필사를 한게 아니고 구매를 하자 마자 택배를 받아서 처음

부터 필사를 했씁니다. 그래서 6월 조금 지나서 시작한것 필사가 아직도 못끝내고 있습

니다. ^^;;;;

하루에 단 주제를 끝내자고 했는데 처음부터 무리하게 않게 한 단락이라도 꾸준하게

하자는 주의로 하고 있으며, 이제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좋은 필사를 여러분들에게 추천을 드리렬록 합니다.

 

처음에 필사를 하면 힘들고 손목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귀찮기는 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한줄이라도 해보면 그 성취감가 작가의 생각을 의도를 보는 눈이 생기고

머리속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법도 더 구체화 되기 시작합니다.

 

작가는 운명을 바꾸는 15분의 습관으로 필사를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 권의 책을 다 필사를 못하더라도 1페이지라도 해보면 생각이 달라지고 어휘력도

늘어나게 되고 또 블로그를 작업하는 분들이라면 콘텐츠를 포스팅할때 글이 술술 잘 써지게

되며 좋은 효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저는 현재 이 책은 거의 필사가 끝나가고 있으며, 빨리 다른 책을 필사를 하고 싶은 욕구가

막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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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줄이라도 필사를 해보십시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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