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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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서적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현재 전세계가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이후의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한 서적으로

제이슨 솅커가 지었으며 박성현님이 옮긴 책입니다.

 

이 책은 제가 5월달인가? 6월달에 구매한 책인데 미루고 미루다 최근에 다 보았습니다. 지금 현재 뉴스

에서도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어느정도 종식될려면 2021년 말에는 가야 한다고 하고 이 책에서도 그동

안에 바뀌게 될 우리의 산업분여와 경제, 부동산, 유통, 교육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책의 목차입니다.

일자리의 미래 교육의 미래 에너지의 미래 금융등 여러가자기 있는데 일자리는 앞으로 정말 현장에서

기계나 AI가 하지 못하는 일 제외하고는(병원, 유통계열) 거의 비대면 언텍팅 일자리가 각광을 받을것

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교육도 한번 바이러스 공포를 격은 사람들은 자녀들을 세상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바뀔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의 미래도 직장인들도 사무실로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시대가 되면 회사

도 회사 건물을 짓기 위해 땅이 필요하거나 전기가 필요하거나 인력이 필요로 하지 않아서 에너지의 소비

를 절약할 수 있을것이라고 내다 보고 있다.

 

여러가지 목차들이 있고 쭉 읽다 보면 여행과 레저의 미래도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람들이 해외의 여행을 꺼리고 있으며, 선진국이라도 불리던 미국, 영국,

프랑스의 바이러스 처리방식과 치안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서 앞으로의 여행판도

도 변경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사태가 일어난지 벌써 8개월? 째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생활패턴이나, 인식, 여러가지가 바뀌었으니 앞으로의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 이후에 많은 것들의 변화를 예상하고 있기에 우리는 책을 읽고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하기에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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