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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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랜만에 책에 대해서 포스팅 하내요 ^^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번 펜데믹시대를 맞이 하면서 기업들의 근무 시대의 변화를 준비

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근무시간을 이전에 단축시행을 한 외국 기업들은 여럿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펜데믹사태로 인해서 자택근무의 확대를 넓히는 업체들이 늘어났으며 앞으로 교육에

있어서도 아이들이 학교 등교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AI, 또는 인터넷 강의식으로 변화를 예고를 하

고 있다. 온라인 강의는 지금도 하고 있지만 해외의 경우는 인터넷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지 못한 나

라들도 있으며 속도도 그만큼 받쳐주지 못하기에 못하는 나라들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인터넷 인프라

는 이러한 환경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각 기업이 적용한다면 바로 가능도 하다.

 

이 책은 이 펜데믹은 앞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며, 펜데믹 시대 이전의 생활은 돌아갈수 없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뉴스매체에서도 많이 하는 말들이다. 어느덧 펜데믹 생활도 곧 있으면 1년이 되어간다.

지금 어느정도 일하는 시대는 변화를 가지고 있지만 근무 시간은 아직 그대로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근무 시간도 6시간, 5시간, 4시간으로 줄어든다고 이야기는 하고 있다. 지금 이 펜데믹시대에 임시

방편으로 재택근무와 업무 환경의 변화를 가지지 말자고 말하고 있다. 이펀 사태를 통해서 사람들의

인식에 건강과 워라벨에 대한 생각이 더 강해졌을 것이고, 또한 일한만큼 성과를 내는 시대는 지나간다

고 보고 있다. 즉, 시간과 일의 성과는 반비례한다는 내용이다.

하루에 4시간만 일을하면, 중간에 소비되는 시간을 줄일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4시간의 근무를

현재 존재하는 모든 업종에 적용은 할수 없다. 의료계나, 택배, 등 화물운송, 등의 업무는 근무 시간은

업체에서 따로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고 책은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하루 근무 시간을 4시간, 또는 5시간으로 줄이면 이직률이 낮아지고, 창의성을 북돋아주고,

채용을 향상시키며 좋은 기대효과를 가져올것이지만, 단점도 존재를 한다고 한다. 이 단점은 근무시간

이 줄어듬에 따라서 본인 일만 빠르게 처리하고 팀워크가 필요한 업무에서는 개개인의 생각이 달라서

문제가 발생할 상황도 생길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는 앞으로 이 근무시간 단축에 환영하는 입장이다. 요즘 펜데믹 시대에 들어서 자기공부와

책을 더 많이 읽고 필사도 하고 이것저거 하고 있는데 이 어려운 펜데믹 시대를 잘 준비를 해서 이겨내

는 사람이야 말로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 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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