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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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여러분들도 집안에 이곳저것 방에 안쓰는 물건들이 많이 있지요?

옛날에는 안쓰는 물건이나 제품들은 고물상에 팔아야 하는데 그때는 소비자가

일일이 가져가거나 사이즈가 큰 제품들은 고물상을 불러야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요.

 

그러나 요즘은 스마트폰의 시대로 어플이 발달돼어 있고 그 중에서도 여러가지 중고거래

어플도 있는데 저는 그중에 "당근마켓"을 최근에 사용했던 느낌? 이용후기에 대해서 포스

팅을 하려고 합니다. 중고 거래는 우리나라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중고거래 카페가 있

지만 최근에도 중고거래 사기가 판을 치고 있어서 믿음이 가지 않아서 어플을 사용하게 되

었습니다. 이 어플은 간편하게 본인이 필요 없는 물건을 빠르게 사고 팔수 있습니다.

 

설치 방법이나 이런건 넘기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팔에 올려서 판매하는 중이고 저는 최대한 저렴하게 팔려고 하는데

사용한지 지금 2주일 되었는데 벌써 3가지의 물건이 팔렸습니다. 거래는 모두 저

의 집근처로 했는데도 다들 여기까지 와주셔서 거래를 완료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제가 거래를 했던 품목인데 다 컴퓨터 용품이였습니다.

역시 전자 제품들이 잘 팔리는거 같아요. 지금도 집에서 안쓴느 물건들

을 하이애나처럼 하나씩 찾고 있는데 하나씩 줄어드는 느낌을 보니 마

음이 가벼워 지는거 같은에 여기서 방심하면 다시 지르고 있는 저의 자

신을 볼까바 정신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거래품목에 사고는 싶은데 현재 올수 없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내일 사러

오겠다고 하면 품목을 "거래예약중"으로 수정도 할 수 있으며 거래가 와료

되면 어플에서 거래완료를 해주셔야 팔린물건에 대해서 다시 거래가 올라

오지 않습니다. 즉 품절 처리를 해야 한다는 뜻이죠..

 

지금도 올려놓은 저 3가지의 품목이 어여 팔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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