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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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2021년도 어느덧 2월달입니다. 새해가 되면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고 실천하고 계신지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저는 아직 2021년 목표를 정하지 않았더군요.. 목표가 아니더라도 무엇을 하겠다

또는 어떠한 취미를 1가지를 더 가져보겠다는것도 정하지 않고 1월달을 지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2월달들어서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생각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등산입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바이러스 스태로 인해서 여럿히 모여서 하는것은 포기하고 혼자지내고 혼자서 할수 있는

운동과 취미가 발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걷기운동, 등산, 차박 여러가지 요즘 혼자놀기들이 있지만 저는 등산을 하리고 마음 먹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집근처 공원에서 하루 1만보 걷기도 하고 있고 어제부터 조금씩 달리기와 걷기를 반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만보걷기는 걷기대로 하고 등산은 등산대로 할려구요... 그래서 등산에서 제일중요한 것이 신발이라

고 생각이 되어서 등산화를 알아 보다가 데카트론이라는곳을 알게 되었고 여러가지 스포츠용품만을 한곳

에 모아서 판매를 하는 곳이더라구요...

 

송도에 그렇게 많이 갔어도 왜 이제 알았나 십습니다. 저는 2월6일날 다녀와서 하이킹 & 트레킹쪽에서

등산화만 보고 왔는데 유명브랜드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퀘차라는 등산화를 구매를 했습니다.

 

등산화도 농구화처럼 발목까지 오는 높이가 있고, 단화도 있었는데 저는 곧 날도 따뜻해지고 봄도 오고

조금만 참으면 여름이라서 단화 등산화를 구매를 했습니다.

 

이 제품인데 퀘차등산화입니다. 저는 이번에 데카트론에서 퀘차라는 브랜드 이름을 등산화를 구매하면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데카트론은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신어볼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진열되어 있는

제품을 들고서 계산대로 가면 됩니다.

다른 일반 신발매장처럼 전시용으로 신어보고 살때는 새 신발로 사는것이 아니다. 또한 입구에서 쇼핑

바구니가 비치되어 있어서 용품을 많이 살 계획이면 입구에서 바구니를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면서 담으면

되는 구조입니다.

 

이번에 산 등산화의 바닥면인데, 일반 신발과 다르게 트레이가 높고 신어보니 왜 등산을 할때 등산화를 신고해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여태 일반 신발을 신고 등산을 한경험이 있는데 이때는 자주 미끄러지고 발도 많이 피곤한데 등산화는 앞쪽에 작업화처럼 단단하게 고무가 보호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등린이(등산초보)라 우선 신발만 구매를 했으며 나머지 필요한 용품들은 등산을 하면서 필요한 물건들은

그때 그때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등산을 한번 해보는게 우선이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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