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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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또는 의군이라고 하죠.

오늘 포스팅 할 이야기는 자동차 스마트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제 연식이 오래된 차를 타고 있는대요. 2011년식인데 아직 멀쩡하기에

조금더 타고 있는 자동차가 있으며 기변은 조금 더 탈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러다가 위의 대표이미지의 스마트키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렇게만 들고 다니니

너무 작고 밋밋하고 요즘 같이 아웃터 점퍼를 입고 다니다가 차키를 찾을때 순간

어디다 뒀는지 막 찾고 순간 잊어 버렸나?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허겁지겁 찾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좀 눈에 크게 띄고 손에도 꽉 잡히는 자동차 키링 제품을 찾다가 네이버에서

나만이 원하는 문구로 제작을 해주는 스트랩이 있어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평상시는 이렇게 달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제 양방향 스마트키를 잃어 버리고 ㅠㅠ

순정으로 돌려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순간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나서 막 여기저기

주머니를 다 찾은 적이 있지요. 1,2번이 아니여서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포이는 스트랩으로 크게 주문을 해서 연결고리에 걸어놨습니다.

FUN DRIVING은 제가 원하는 문구, 폰트, 스타일을 정할수 있는데 저는 오렌지색상에

BOLD 폰트로 해서 저렇게 눈에 확보이게 크게 했습니다.

왜 오렌지로 했냐면 저의 차에 오렌지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흐흐

 

양면 모두 같은 문구로 했습니다. 원하시는대로 앞면과 뒷면 다르게 문구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운전을 재미있게 하자고 해서 FUN DRIVING!으로 했습니다.

 

요즘은 자동차 키도 스마트폰으로 되는 시대인데 저는 아직 구형을 타고 있어서

포인트를 주려고 스트랩을 구매해 보았어요 ^^

 

(참고로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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