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티라이트 휴게소 바람쐬고 왔어요.

 

시화 티라이트 휴게소 바람쐬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이번 영상은 지난 3월15일 짐 근처에 있는 티라이트 휴게소에 빠르게 바람쐬고 온 영상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그래도 자동차를 이용해서 근처에 바람이라도 쐬고 오며 지내고 있는데 이번

영상은 집에서 1시간안에 거리에 있는 티라이트 휴게소 다녀왔어요.

 

다행이 평일낮이라 사람들도 없었고 자동차도 막히지 않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날씨가 흐린

거 빼고는 빠르게 다녀왔어요. 또 제가 운전하는것을 좋아 하거든요.

 

하루하루 점점 날씨가 따듯해지고 있고 더워지고 있는데 이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2019년처럼

마스크라도 벗고 다녔으면 하는 세상이 다시 왔으면 하내요.

 

티라이트-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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