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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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간단리뷰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요즘 갑자기 늦장마로 인해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역시 장마 초반에 비가 안온게 뒤늦게 한꺼번에 뿌릴려고 벼르고 있었나 봅니다.

 

역시 자연을 예측이 불가능 합니다.

오늘도 역시 요즘 제가 읽었던 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저의 생각과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시국이 거의 2년가까이 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몸은 더 지치지만 마음, 즉 심적으로

다들 많이 힘들시죠...

저 또한 힘들구요. 외향적인 사람들은 친구들이나 모임들을 자주 하지 못하니 활동적이지 못하게

되고 자영업 사장님들은 더 힘들어 지고 직장인분들도 어느 동료가 확진이 되어서 일하게 될지도

모르고 있다가 같이 감염이 될수도 있고.. 어딜가나 불안합니다.

 

이렇게 코시국이 길어지면서 힘들다고 의욕이 떨어지게 되면서 어딘가 모르게 화이팅이 약해지고

나약해 지기 마련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책을 읽음으로서 약해진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게

바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유튜브, 시각적인 플랫폼들이 많아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만 영상들은 5분을 넘게 보게되면

두뇌가 쉽게 피로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가 너무 두껍지 않고 가볍게 가지고 다닐만한 책으로 찾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라는 책을 구매를 했습니다.

 

이 책의 간단한 내용을 사람이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기전, 바로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지

말고 눈을 떴으면 자면서 움직였던 자세를 똑바로 누운상태로 하고 오늘의 할일과 또는 해야할일,

또는 어떻게 지낼지를 생각하면서 밤사이 잠들었던 육체와 정신을 깨운다라는 내용의 책입니다.

 

자동차도 시동을 바로 걸고 가는거 보다는, 시동을 걸구 기어를 N중립에 놓고 엔진오일이나 미션

오일이 기계적인 요소에 다 돌도록 한 후에 천천히 움직이는게 좋다고 하듯이 사람 몸도 밤사이

굳어져 있던 몸을 바로 벌떡 일어나지 말고 눈을 감고 오늘읜 할 일을 생각 하면서 피가 온몸에

제대로 순환되도록 1분동안만 생각 하라는 말이죠.

 

그리고 잠을 자고 눈을 뜨자마다 벌떡 일어나는 것은 혈약에도 안좋다고 하니 눈을 뜨고 하루일과를

생각하고서 천천히 일어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정리로는 바로 긍정적인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시중에는 엄청나게 많은 긍정적

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이런 종류의 책들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거 같아요.

물론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겹치는 내용들이 있지만 책을 계속 읽음으로서 나쁜 생각들을 억누르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막, 하루하루 지내면서 짜증나고 욕이 나오는 상황도 머리에서 자꾸 제어를 하니까 횟수가 줄어드는

느낌도 들구요.

 

제 블로그 구독자님들은 어떤 하루를 시작하시나요? 눈을 뜨자마다 곧바로 몸을 움직여서 바쁘게

씻고 출근하기 바쁘신가요?

 

앞으로는 이러지 말고 5분정도 알람을 일찍 맞춰 놓고 눈을 뜬다음에 자세를 바로 잡고 오늘 하루

일정을 생각하고 시작하는 하루는 어떤신가요?

 

상세페이지 : http://Aoille.me/t6o6okuc33

 

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아침이 이렇게 기다려질 줄이야!” 나를 사랑하게 되는 기적의 모닝루틴!매일 아침 몸도 마음도 찌뿌둥하다면, 아직도 ‘5분만 더’를 반복하고 있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기적의 아침 1분

aoil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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