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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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8 울트라 512GB 언박싱 리뷰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오늘 4월27일은 오랜만에 쉬는 날이로 몇일전부터 지름신의 뻠뿌로 오던 갤럭시 탭 S8 테블릿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바로 구매를 한 날입니다. 

 

원래는 몇일전부터 구매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 일단 삼성 매장에 가서 실물과 전시제품으로 한번

보자하는 마음으로 12시쯤에 일어나 세수만 하고 모자를 쓰고 바로 갔습니다.

 

제가 간 곳은 인천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연수송도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자동차로 5KM? 정도 뿐이 안되고 지나다니면서 한번은 가봐야지 했던곳으로 오늘 다녀

왔습니다. 일단 주차장도 넓고 건물도 크고 예쁘고 1층은 전자기기를 판매를 하고 2층은 휴대폰

A/S 센터가 있지만 저는 1층에서만 갤럭시 탭만을 보고 왔습니다.

 

갤럭시 탭을 담아온 삼성전자 종이백입니다. 일단 특별한게 없습니다.

 

내용물입니다. 디지털제품 치고는 상자가 굉장히 얇아요. 그만큼 구성품이 많이 없다느 뜻이지요..

그리고 서비스로 받은 220V 충전 어답터 입니다. 요즘 전자기기에는 저 어답터를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고 따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된거지? 

 

그리고 옆에 보이는 종이쪼가리는 삼성케어플러서? 기기 파손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 있는 케어 서비스 안내

전단지입니다.

 

갤럭시 S8 울트라 탭의 상자 전면부입니다. 심풀하고 깔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자의 뒷면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연수송도점이라는 스티커만이 보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화면의 보호를 위해 필름부착을 위해서 직원분이 스티커를 개봉하였습니다. 제가 붙여서 또 기포

생기고 잘 못붙일까봐 직원분에게 붙여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아참고로 제가 구매한 제품은 WIFI제품으로 512GB 입니다.

LTE제품도 있었는데 5G LTE 제품이 더 비싸더라구요.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어디든 가든 WIFI가 다 되고 또 제가

움직은 동선을 생각해 보았을때 WI-FI가 되는 곳이기에 바로 WIFI 제품을 구매를 했습니다.

 

행여 WI-FI가 안되는 곳이라도 스마트폰은 무제한이라서 핫스팟을 연결해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해서

무리없이 사용하리라 생각이 되어서 WIFI제품을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그라파이트 1가지이며 제조는 2022년 3월달에 만들어져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왼쪽구석에는 제품의 시리얼 넘버가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

 

제품의 상자를 오픈 상 모습입니다. 딱 봐도 큽니다. 사진으로는 구별이 안되지만 제가 몇년전에 샀던 갤럭시S?

에 비하면 엄청 큽니다.

 

메인 제품인 탭을 들면 이런 구성품입니다. 오른쪽에는 S펜이 있으며 삼성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상자에는

충전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1가지 의문점이 들어서 직원분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S펜의 심은 교체가 가능하죠? 아니요.. 펜을 통쨰로 사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ㅡㅡ

분실해도 다시 사야 하구요... -0-

 

이 구성품외에는 없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탭을 켜보느라고 저의 지문이 남아 있내요.

 

제공되는 케이블 입니다. 케이블은 USB-C 방식으로 갤럭시 탭도 C-TYPE 단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제품에 대한 언박싱만 하였고 제가 지금 키보드북커버를 주문을 해놓은 상태인데 그때 다시 한번 갤럭시 S8탭

에 대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한줄 평가 = 대형 스마트폰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 S22 울트라와 사용하는 방법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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