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에 좀 돌아 다니면 죠스떡볶이가 몇 군데 보인다.
어릴적에는 학교 앞에서 파는 떡볶이가 맛있었는데
요즘은 떡볶이전문점도 너무 많이 생겨서 무엇을 먹을지가 고민이지요...
어릴적부터 먹었던 깐돌이떡볶이(초등학교앞에위치) 가 없어지고 죠스떡볶이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죠스는 일률획일적인 소스나 재료를 제공을 받는지 동네의 아주머니들이 하는 떡볶이에 맛이
못 미치는 집도 많았다. 가게마다 양념의 양이나 이런게 틀리니 그려러니 하고 먹긴하지만...
죠스떡볶이의 메뉴들... 떡볶이 맵고 맛있고, 오뎅도 맛있고 순대도 맛있고 튀김도 맛있다.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하지만 길거리 노점상 떡볶이도 맛있지만 가끔은 죠떡도 먹는게 나쁘지는 않다.
오늘 3.1절.. 저녁은 뭘 먹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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