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는 쓰고싶은걸 쓰면 된다

블로그 글을 쓸때의 최대 고민인것이 무엇을 쓸까입니다.

일상글이던 정보글이든간데... 어떤걸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려워들 하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블로그에 '수익형 블로그'라는 말이 많이 붙습니다. 블로그가 수입이 된다는 말입니다.

수익형 블로그는 마케팅 업체에서 의뢰를 받은 포스팅을 게시해 주면서 대가를 받는다. 사람들은 구입하련느 상품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다른 사람의 체험담의 글을 보고 관심을 가지거나 구매를 하기 위해 매장을 찾아 간다. 요즘은 물건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때 상위권에 있

는 글을 보기 마련이지요.

마케팅 업체들은 이점을 활용하여 상위 블로거들에게 관련 포스팅을 의뢰를 하는것입니다. 제목과 내용에 특정 단어가 들어가는 방법으

로 블로그 글을 상위권에 노출시키지요.

하지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자 마자 이런 수익형 블로그는 힘듭니다. 이제 막 만들어진 블로그에 콘텐츠도 없는데 누가 포스팅 의뢰를 

줄것인가 하는 것이다. 요즘 수익형 블로그라는 말과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니까 나도 블로그로 돈좀 벌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지요.

블로그의 기본 구조는 글쓰기 입니다. 게시물에 사진이나 동영상도 올리지만 어찌되었던 기본은 글쓰기이다.

사진이나 동영상은 해당 내용을 설명하거나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서 이용할 뿐이다. 

이 기본 구조를 이용하여 자기가 하고 쓰고 싶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됩니다.

그러나 어떤것이든 억지로 하는건 잘 안된다. 블로그 글쓰기도 재미가 있어야 자연스럽게 작성이 되는것이다.

블로그에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꾸준히 올려라. 그러면 그 분야의 반 전문가 대접을 받기도 한다. 글을 쌓이고 쌓이면 좋은 기회로

책을 출판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쓸때 모든것이 찾아온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