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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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운영하다 보면 초기에 어느정도 한계점에 도달을 합니다.

이 부분은 이미 무수히 많은 블로그들이 쓴 내용들이 있는데 다시 한번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저도 포스팅을 합니다.


그 첫번째가 남들 따라 하기 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아래의 이미지는 N사의 블로그 메뉴를 클릭했을때 보이는 화면입니다.



빨간 이미지부분을 보면 "파워블로그, 공식블로그, 이달의블로그' 가 보이시죠?

이쪽을 클릭하면 각가의 파워블로그 공식블로그 이달의블로그 등등이 다양한 주제로 정보를 생산해서 보여주는 블로그들을 볼수 있습니다.

바로 이 분들의 블로그를 벤치 마킹하는것입니다. (이미 다 아는 내용이시죠? ^^;;;)

또한 블로그 운영을 하다 보면 모든 주제를 할수 없습니다. 자기가 관심있고 잘 하는 분야들디 있는데, 먼저 시작한 선배님들의 블로그를

하나하나 파악해 보는것입니다.

사람은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요. 이런 마음이 들면 적극적으로 벤치마킹을 하시면 됩니다.


관심 있는 블로그의 아이디, 블로그 제목, 별명, 카테고리 종류와 개스, 블로그 색상, 콘텐츠 등등 모든것을 팍악을 해야 하는데 이것또한 쉽지는 않지요 ^^;


분명 위에 말한 항목중에 어느한 부분은 분석하고 이것저것 다 둘러보셨을텐데, 그러면 그 파악한 부분을 자기 블로그에 접목을 시키면 되는것입니다. 이 작업도 상당한 시간과 노룍이 필요하지요.

블로그 처음에 개설을 하고 처음 3~6개월은 꾸준하게 운영을 해야 합니다. (노력이 절반) 그래야만 제대로 된 블로그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블로그도 무작정 막 하는게아니고 일정한 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우고 운영을 해야 합니다.

주 3회는 꾸준히 콘텐츠를 발행해야 합니다. 뻔한 말이지만 꾸준하게 쓸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벤치마킹한 블로그를 분석하면 자신의 블로그와의 차이점이 발견되어 해결방법이 보입니다.


- 블로거 : 블로그는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 블로깅 : 블로그와 관련된 일련의 행동으로 타인의 블로그 방문 및 댓글, 공감, 스크랩 활동을 모두 모함합니다.

- 포스트 : 블로그에 발행된 글로써, 넓은 의미로 블로그 내에 글을 작성한 영역을 포함합니다.

- 포스팅 :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는 행위입니다.

- 엮인글(트랙백) : 콘테츠를 작성중인 포스트와 연관이 있는 글로, 엮인글을 추가하면 해당 포스트로 바로 갈수 있는 링크가 표시됩니다.

- 태그 : 꼬리며를 말하며, 포스트 내용과 관련 있는 키워드로 블로그 검색을 도와주는 연결 고리입니다

- 위젯 : 특정한 기능을 가진 응용프로그램입니다.

- RSS : 웹사이트끼리 자료를 주고받기 위한 규격입니다. (Really Simple Sindication)

- 블로그 스피어 : 블로거들의 세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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