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란(Blog)?

블로그란(Blog)?

인터넷이 발달되고 블로그가 생기기전에는 개인적인 기록은 일기나 관련기사 스크랩등등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트와 필기도구로 인한 아날로그 기록이 아닌 컴퓨터 기록인 블로그가 보편화를 이루었습니다.

블로그라함은 웹(Web)과 로그(Log)의 합성어로 우리나라에선느 2002년11월 처음으로 상업 블로그가 등장을 하였고, 이로인해 본격적인 블로그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일상에서부터 취미, 관심사, 정보 등 다양항 정보들이 쏟아져 나왔고 현재로서는 개인 기록장이 아닌 언론의 역할을 대신할 정도로 파워가 커졌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 하나하나가 콘텐츠가 되고 내가 곧 브랜드가 되는곳이 블로그이죠.

2000년도 초반이 되기 까지는 자신의 재능이나 실력을 뽑내려면 포트폴리오를 그때그때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본인만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하나하나의 기록이되고 그 기록이 쌓이면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기타 다른 여러가지 소셜네트워크로 자기를 알리는것도 있지만 체계적이고 갈끔하게 표현하기로는 블로그만큼 적당한게 없습니다.

자기계발향상?

누구나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소소한 일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가 자기만 알고 있는 정보나 아니면 기술적인 팁들도 하나씩 추가를 하면서 쌓아 갑니다. 하지만 그러한 팁들도 나중에는 소재가 떨어지기 마련이에요. 이러다보니 소재거리가 줄어들지 않기 위해 자기도 공부를 하게 되면서 다방면으로 실력들이 늘어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본인이 실력이 늘어가면서 하루 방문자수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면 그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내껄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기록을 하게 되면 본인이 아닌 누군가가 볼수도 있기에 매일 올라오는 컨텐츠를 기다리는 사람들때문이라도 꾸준하게 블로그는 이어갈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

책 출판하기?

사람은 죽기전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 합니다. 나이들어서 죽기전에 자기이름으로 된 자서전이나 책을 내고 싶어 하지요.

블로그를 꾸준히 하게 된다면 기회는 언젠가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출판사들은 블로그들을 돌아 다니면서 다양한 출판이야기들이 되만한 소재들을 찾기 때문이죠. 블로그를 통해서 포스팅 콘텐츠 질과 방문자수를 통해서 인지도를 측정할 수도 있어요.

블로그를 꾸준히 하였는데도 출판사가 못알아봐줘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역으로 본인이 출판사에 본인 콘텐츠를 가지고 출판 제안을 제시할수도 있습니다.

경제성 대가를 받는 블로그 포스팅은 안전할까?

블로그를 보다 보면 포스팅 제일 하단에 "경제적 대가를 받고~~" 라는 문구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남들이 보았을때는 제품이나 보수를 받는게 좋을거 같지만 자칫 잘못하면 독이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정보가 되고 포스팅을 위해서는 시간, 노력이 들어가기때문에 정보를 제공하고 경제적 대가를 받은 블로그 포스팅은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경제적 대가(돈)을 받기 위해 제품의 단점을 좋게 포장해서 정보성으로 제공을 한다면 블로그 신뢰도와 지수는 떨어지게 되므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