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반응형

신용카드 발급조건 타파!


신용카드를 발급할때 무조건대로 발급이 되는줄 아시는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발급은 요즘 너무 까다롭거나 확인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용카드 발급에 대한 기초필수상식을 다루어 볼까 합니다.


신용카드는 우리나라 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면 거의 1장씩은 가지고 있는 필수 금융도구입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교통카드로만 쓰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여기서 잘 보시면 '신용'카드라는 단어입니다.

신용카드 발급 조건을 알아 보면서 우리가 살아 가면서 신용이 얼마나 중요하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신용카드 사용은 어떤이에게는 소비 도구로 이용이 되지만 다른 누군가에는 소비성향에

도움을 되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점을 한번은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흔히들 신용카드는 본인이 소득이 있으면 신청하면 바로 되는줄 아시겠지만

그렇지 않고 많은 조건이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신용을 잘 쌓으신분은 바로 발급 가능하신분들도 있는데 대부분 그렇지 않지요.


첫번째로 발급기준은 현재까지의 자산과 금융권 이용실적입니다.

지금 나의 현재 자산과 금융이용실적은 어느정도가 되야 하는지 신용카드사 별로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신용등급도 카드발급의 기준이 되는대요.

신용등급이 1~6등급까지는 비교적 간단하게 발급조건이 되는 등급이며,

신용등급이 6등급 이상부터는 신용카드 발급에 있어서 제약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좋지 않을때 발생하는 카드연체가 발생할수도 있으므로 신용등급을 그래도 깐깐하게

보는 신용카드사도 있으니 자기 현재의 신용등급을 잘 관리 해야 한다는 중요한 점이 여기 있습니다.



지금 현재 소득이 없는 무직자인들도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지만 모든 카드사가 되는게

아니고 카드사별로 무직자의 신용카드 발급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 하여 보면 소득과 직업은 신용조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신용카드의 사용중에는 카드론 대출이 있습니다.

이 카드론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신용카드 발급에 제한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무분별하게

신용카드의 카드론은 정말 필요할떄 아니면 사용하면 안됩니다.

연체없이 잘 갚으면 상관은 없지만, 한번 연체 되고 나면 신용등급이 떨어지기에 신용관리에 그만큼

다시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신용카드 발급에 있어서 대출연체 이력이 조건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1금융권에 대출을 잘 상환을 하였으면 문제는 안되지만 조금이라도 연체가 발생이 되었던 기록이 있으면

발급조건에 문제가 되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한 신용카드 발급에 있어서 여러카드사의 신용카드 과다발급은 역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예전 저희 어머니만 봐도 신용카드 10개를 가지고 다니셨던게 기억이 나는데,

예전에는 이게 가능하였지만 지금은 너무 무분별한 카드 발급은 제약이 있을수 있으니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당 신용카드 몇개라는 제한은 없지만 자기 능력에 맞게 적당히 1,2개정도가 좋을거 같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