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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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6.13일 선거날이였는데 다들 선거는 하셨지요?

저는 지난 주말에 사전투표를 하였지요...

오늘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이 개막을 하는 날입니다.


솔직히 예전 2002년처럼 막 기대되고 그러지는 않내요~

나이를 먹으니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던 열리면 열려라

하는 마음이 더 커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날이면 챙겨 봐야겠지요 ^^


오늘은 아직도 연재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 장수만화인

열혈강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국민학교(ㅠㅠ) 때 드래곤볼은 42권? 완판으로 모아본

후로 만화책을 다시 모아보기는 오랜만입니다.


예전에는 IQ점프나 챔프등으로 마계대전 등등

12지신? 등 이런 만화를 보았는데 언제부터 열혈강호를

알게 되면서부터 원피스와 같이 재미있게 보는 만화로

자리를 잡았내요.



저는 이번 열강은 특이하게 거꾸로부터 모아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 나온 75권을 시작으로 책의 권수를 DOWN

COUNT를 할려고해요...

이번에는 3권을 모았고 조만간에 저의 책 도서관인 예스24(www.yes24.com)

72권을 구매할거 같습니다. 흐흐흐



73권의 표지입니다.

비광이가 자기의 아버지인 동시에 신지의 주군인(한상우)

의 옛일과 또한 일전에 동령에서 환골탈퇴를 하여

무한한 내공과 무공의 발전이 있을거라하였던 동령의

말대로 한비광은 시간단위로 발전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을 보여줍니다.



74권의 표지내요.

신지의 어머니가 증발이 되고 신지의 주군은 화린이를 대려갔지요.

한비광은 미처날뛸듯 하였지만 의외로 침착하게 신지의 주군의

움직임을 관잘하고 있지요.



75권의 표지입니다.

매유진도 궁존으로 신지의 궁예들로부터 신임을 얻어가고 있고

다들 어마무시한 내공과 힘을 가졌지만

아직 자하마신(?) 에게는 그의 공포에 다들 덜덜 떠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전개가 펼처질지 궁금해지며 빨리 76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또한 원피스처럼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흐흐..

그러면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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