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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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늘은 수요일~ 모두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도 열심히 지냈습니다.


요즘은 부평에서 집에 오는길에 전철을 타지 않고

날도 덥고 해서 부평시장역에서 동암역(우리집)까지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걸음으로는 1시간가량 걸립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느정도인제 가늠이 안되기에

인터넷 지도로 길이를 재보았습니다.



네이버지동서 길이재기로 해보니 총거리 3.2km이고 도보로는 48분걸린다네요.

인터넷 지도와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중간에 부평공원에서 쉬었다오니

거진 1시간이내요.



집에 오면서 잠깐 쉬는 부평공원입니다.

이날은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어느 한 여성이 버스킹으로 노래를 하고 있는데

보시는 분들은 별루 없지만 자기가 좋아서 하고 있는데 어느 아버지뻘 대는

아저씨가 낮술 드셨는지 뭐라고 뭐라고 했는데~

그 여자분은 들으면서 주섬 주섬 짐을 싸버렸내요...

인천은 아직 버스킹 문화에 멀었나 봅니다.



벤치에 앉아서 근야 쉬는게 아니고 지인동생에게 받은

너튜브(youtube)의 신 책을 조금 보다가 왔습니다.

요즘 더위는 작년보다는 조금 덜 더운거 같아요.

물론 낮에는 건물안에서 일하느라고 더운걸 모르지만

이시간에 더위가 작년보다는 덜 덥게 느껴지내요.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들 하루하루 화이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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