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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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어제 일요일다들 잘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일요일에 거의 3주만에 카메라를 들도 홍대 연트럴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여름이라 그런지 확실히 날씨가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무거운 왕덱스와 새아빠를 달고 들고 다니니 더위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연남방앗간입니다.

이전에는 일반 단독주택이엿다가 카페로 개조가 되어

현재는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서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카페입니다.



이 사진은 다음지도에서 연남방앗간을 검색했을때 로드뷰로 보여지는

예전 모습입니다.

현재는 이미지에서 보이는 대문은 없는 상태이고

다음지도에서 현재 로드뷰로 보았을때와 다르다고 수정요청을 보낸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간판과 벽과 현관문이 변경되엇습니다.

이런 주택하고 가지 사는데 나중에 최우 목표이지요.



이건 2층에의 모습이고 정면에 문열린곳이 저희가 들어가서

커피를 마셨던 곳입니다.

각 방마다 문은 없습니다.

남자화장실은 1층이고, 여자화장실은 2층에 있습니다.



이건 제가 시킨 바닐라라때입니다.

솔직히 용량은 일반 다른 카페보다 훨씬 작은데 비쌉니다.

저 바닐라라떼가 6천언!!!!! ㅠㅠ

가끔씩은 한번씩은 갈만한 곳입니다.


역시 여름의 12시부터 5시까지는 실내에 있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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