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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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어제는 6월의 마지막주 금요일입니다.

다들 불금 잘 보내셨는지요?

남부지역에는 장마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중부지방은 비온뒤에 날씨는 너무 좋은데 더웠습니다.


어제는 부평에서 잠깐 걸었는데 너무 더워서

백다방 다음으로 자주가는 이디야에서 토피 넛 라떼를 마셨습니다.

처음에 토피 넛 라떼를 마셨을때는 예전 아이스크림인

메가톤바의 맛이 나서 낮선 맛이 아니였어요.



그 이후로는 카라멜 마끼아또 아니면 토피 넛 라떼를 주로 먹습니다.

이미지에 보이는 콜드브루는 저는 너무 써서 안마셔요..흐흐




이디야에 접속해서 토피 넛 라떼를 찾아보니 이러한 정보가

표시되어 있내요.

골고루 다 들어 있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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