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늘이 벌써 6월의 마지막주 목요일이내요. ㅠㅠ

시간 정말 빠르내요.

2018년도도 이제 하반기로 접어 드내요.

오늘은 이세상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영업에 관련된 책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 책입니다.

보험, 자동차, 생명보험, 아모레퍼시픽... 외에 등등(그외 많습니다.)

모든 분야의 영업맨들에게 대본을 써주는

전직 쇼호스트 황현진님의 책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 책을 구매하여 어제 다 읽었습니다.

세일즈맨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말이다.

말은 일상대화에서도 어떻게 하느냐에 천냥빚도 갚고

원수가 되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한순간에 적으로 돌리는 혀의 무기입니다.

이 책을 초반에 읽다보면 세일즈맨들은 고객에게

장황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설득이나 설명이 아니고

좋은점만 나열한다고 해서 고객들이 지갑을 안연다고 설명한다.

이 책의 끝부분에 가면 업종별로 바로 사용할수 있는

스크립트가 나와 있습니다.

똑같이 사용해도 되고 각자의 분야의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해도 되는 내용을 다르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세일즈 영업맨들도 이 책을 보고 자기가

판매하려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접목을 시켜서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해보라... 처음에는 용어나 어법이 말이 꼬일수 있겠지만

노력하면 된다.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드는 궁극의 세일즈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