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어제는 2018년도 러시아 월드컵 경기 일정중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있었던 날입니다.

2002년이 벌써 16년전 일이라니 ㅠㅠ

세월 참 빠릅니다.

오늘은 유튜부의 관련된 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요즘의 유튜부를 하시면 다들 아시는 "대도서관"이 책을 펴낸

저도 이 "유튜부의 신"의 책을 살려고 했는데

아는 동생이 이미 구매를 하여서 다보고 저를 빌려주었습니다.

빠르게 보고 다시 줘야하지요..

저도 지금 슬슬 유튜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유튜부의 신"이 책이 좋은 도음이 될거 같아서 기대는 됩니다.

아직은 앞쪽 30페이지까지만 보았고 빠르게 습득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유튜부의 신"의 겉표지모습입니다.

대도서관님의 친필 싸인? 이 되어 있는 책은 이미 다 팔리고 없내요~

다들 아시겠지만 유튜부는 아직 레드오션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콘텐츠만 차별하 하고 꾸준히 성실하게만 업로드 한다면

아직 기회의 플랫폼이라고 대도서관님은 말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듯이 전문성과 성실함까지 더해진다면

"유튜부의 신"의 신이될수 있다고 씌여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쓰는건 불법이기에 책의 뒷표지입니다.

"좋아하는 일 한 가지만 있으면~"

좋아하는 일 한가지를 전문성을 키우고 시작하면 늦습니다.

조금이라도 전문성이 있으면 유튜부를 하면서 전문가로 커질수 있으니

자기만의 컨텐츠가 있다면 당신도

"유튜부의 신"이 될수 있습니다.

너튜브(youtube)의 신 대도서관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