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도 도서 검색이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늘은 벌써 7월의 마지막주의 목요일이내요.

이 더운여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하루하루가 너무 무기력하내요... 더위 때문에~

오늘은 구글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네이버에서도 만든 브라우저가 크롬기반을두고 만든거라

구글의 방향성과 여러가지를 많이 따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도 도서를 따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우선 구글의 메인 페이지입니다.

이건 저의 페이지나 여러분들의 페이지나 다를게 없지요.

저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접속하였고

네이버에 연결된 저의 계정과 구글의 계정 아이콘을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구글 페이지의 오른쪽 상단의 계정 아이콘 옆에 큐브?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하나 뜨는것을 볼 수 있으며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여서 아래의 메뉴를 더 보실수 있습니다.

더보기를 누른 모습입니다.

문서, 도서, Blogger 등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추후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번의 도서를 클릭하면 도서를 검색하는 페이지로 변경이 됩니다.

도서를 선택했을때의 변경 페이지입니다.

크게 달라진건 없으며 중앙의 구글아래의 작은 글씨로 "도서"라고 변경되었습니다.

도서를 검색할수도 있으면 검색후 나온 책을 본인 "라이브러리"에 보관하고 여러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구글에서 도서를 검색해 보지는 않았는데

해외도서같은 경우는 구글에서도 검색을 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이 더위를 8월,9월중순까지 버텨야 할거 같은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