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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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드라이브 다녀 오다가 신호에 걸리고

대기중에 저의 애마의 키로수를 확인해 보았는데 81,700km 가 되었더군요.

올해에 들어서는 많이 안타고 다니기는 했지만 그래도 많이 뛰었더군요.


대기중에 찍은 제 애마의 계기판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하루에 많이 띠는 분들도 있는데

저의 사랑스런 애마의 키로수가 많이 뛴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안전하게 편안하게 잘 대려다줘~ 애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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