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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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지난 29일 일요일에 서해쪽으로 혼자서 드라이브 다녀오다가

잠깐 쉴겸 탄도항에 다녀왔습니다.

탄도항은 다들 아시겠지만 물이 빠지면 풍력발전기까지의 갈수 있는

길이 나타나기에 사람들도 많이 갑니다.

가족 단위로 아이들에게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서도 많이 가지요.


이날도 들렸지만 사람들도 별루 없었습니다. 없는 이유가 여기는 모래사장이 없으며

날도 더운것도 한몫하고 있으며 물이 차기에 ㅎㅎㅎ

물때를 잘 맞춰서 가야 풍력발전소까지 갈수 있는 길이 나와서 걸어갔다오기라도

할텐데요..


저의 핸드폰으로 찍은 탄도항입니다.

햇빛을 피할곳은 없고 날은 덥고 갈매기들만 있었지요.. 흐흐

사진의 오른편에 잠자리는 언제 들어와서 찍혔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어서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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