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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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늘은 벌써 불금이고 6월달도 15일 벌써 중순입니다.

시간 참 빠르게 가는거 같아요 ㅠㅠ

지금 이포스팅을 쓰면서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중

우르과이와 이집트 경기를 보면서 작성중인데

우루과이가 이겼내요~


이번 포스팅은 저의 사진생활에 관련되어 짧게 슬럼프에 빠져든

느낌이 들어서 그에 관련하여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이 사진은 저의 20대 초반때 모습인데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하겠습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이 사진에 보이는 카메라는 2000년도초에 캐논 G3 POWERSHOT 제품입니다.

이 제품 전에 소니카메라를 주로 사용하을 하였었습니다.

소니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당시에 또 다른 취미였던

익스트림스포츠중에 하나인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타러 다녔습니다.


지금도 부천시청앞에 차없는 거리가 운영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당시에 차없는거리와 함께 시청 주차장앞에 X-GAME PARK장이 있어서

어글을 타면서 같이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의 사진을 찍으면서 점차

사진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점차 사진을 멀리 하게 되었고

20대 중반을 넘기고 다시 사진을 해보고자 캐논 450D KIT 를 구매를 하였었습니다.

남대문에 가서 현금주고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나내요~ㅎㅎ


그렇게 450D도 조금 사용을 하다가 자동차 동호회 동생의 여동생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동생에게 넘기도 저는 약간의 시간이 흘러서 캐논 6D를 구매를 하였지요~

이때 세로그립과 번들킷을 같이 구매를 하여서 200만원 정도 준거 같아요~

그후 몇개월후.. 새아빠를 250만원 주고 질렀습니다.

이 당시 새아빠를 구매할때 캐논에서 40만원 캐시백행사를 해서 새아빠 구매후

약간의 시간 후에 정말로 통장에 40만원이 들어왔던 기억이 나내요. 흐흐



그러다가 작년 2017년 2월달에 급 꽂혀서 캐논의 끝판왕 1Dx Mark ii를 구매를 하게 됩니다.

캐논 강남플랙스 매장까지 가서 카드신공으로구매를 하였습니다.

(이 당시 구매가격이 750만원이였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제품이며 작년 9월경에 강화도 어느 카페에서 사진 찍으면서 쉬면서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왕덱스에 새아빠를 끼고 다니면 1000만원을 들고 다니는 샘이내요.. ㅋㅋ



저는 야외출사를 나가게 되면 이런류의 사진을 꼭 한장씩은 찍는거 같아요

이 사진은 왕덱스에 새아빠를 끼우고 조리개를 조절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저 좋은 카메라를 사놓고 한동안 먹고 사는거에 너무 급 집중을 하여 몇달 잠들어 있었으며

이제 다시 일도 열심히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하고 싶으거 하면서 즐기면서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도 혼자서도 많이 다니고 그럴려고 해요~

나의 왕덱스야~ 앞으로 많이 대리고 다녀줄께~

또한 현재는 CFast 메모리카드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일반 렉사제품의 32GB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CFast 메모리카드도 구매를 해서 사용해보고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곧 주말인데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는 오랜만에 자동차 끌고 저희 형이 있는 화성에 좀 다녀올까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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