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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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는 6월달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사진찍는 사람들과 혜화동 성균관대와

명륜당에 사진 찍고 왔어요.


여름이라 역시 낮에는 움직이면 안될거 같아요.

너무나도 더워서 혜화역 4번출구에 나와서 바로

할리스로 피신해서 시원하게 땀좀 식히고

1시간 가량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사진 찍으로

밖으로 나갔어요...^)^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인물관련 사진은 초상권으로

업로드는 하지않고 그 외에 사진들로 업로드할게요.



성대안에 들어갔는데 호암관? 쪽 사진입니다.

역시 대학생들이 나와서 이야기도 하고 여러가지 촬영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사진 찍는 친구의 걸어가는 모습중에 팔부분이에요.

매듭공예하는 친구에요..^^



저보다 어리지만 유쾌하고 사진 모임을 잘 이끌어가는

동생입니다.

요즘 새로운 직장에 취직해서 피곤한지 수염을 안깍고 왔대요~



혜화역에서 성균관대로 가는 길에 있는 술집인걸로 기억이 납니다.

간판이 인상적이내요.



일요일 햇살

새아빠로 조리개를 조정하여 찍었지요..

저는 이런 사진이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 렌즈로 찍어야겠어요 ㅎㅎ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푸른 풀밭에 시커먼 카메라 색 조화가 대비되어

예쁘내요..


여러장 많이 찍었는데 그나마 사진을 골라서 보정후

올렸내요.

카메라 요즘에 잠자고 있는데 자주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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