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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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티스토리를 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아무리해도 늘지가 않아서 버리고 다시 티스토리로 왔어요 ㅎ
오늘은 일주일전에 아마존에서 구입한 나이키 신발이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요즘은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등 가까운 중국도 있지만, 아직도 중국에 대한 물건의 질에 대해서는 아직 신뢰성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오랜만에 아마존에 접속해서 질렀어요..

미국 달라서 111$ 정도 되어서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세금은 안냈습니다.

물건은 UPS로 왔으며 우리나라 직구대행업체인 몰테일에 등록해서 받았습니다.

아마존에서 주문할때 저희집 동호수가 없어서 한국에 물건이 도착했을때 배송기사님에게 전화가 왔던 기억이 있내요
동호수를 넣어서 다시 수정해놔야겠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가 11월일로 알고 있는데.. 또 뭐 살거 없나 아마존을 기웃 거려야겠어요.. 흐흐

행낭 포장을 까고 신발의 상자입니다.

몰테일에서 배송대행 신청할때 물건 검수를 해주는데 이때 신발 상자를 제거할것인지 안할지를 선택하는 항목이 있는데
저는 신발 상자를 제거하는 옵션에 체크를 하지 않았어요. 신발은 상자를 여는 묘미가 있으니까요..

 

제가 산 신발입니다.
겨울이라서 어두운 계열의 색상을 골랐고 앞쫖에 작게 나이키 마크가 있는게 귀엽내요.. ^^

 

신발의 옆모습입니다.
아직 신발끈도 묶지 않았는데 날좋을때 꼬까신 신고 뛰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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