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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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늘은 7월달부터 다시 빠져들기 시작한 wow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저도 이전에 몇년간은 wow에 미쳐살았습니다.
회아세어 퇴근하고 집에 오면 와우 레벨업과 공대가서 아이템파밍
하느라고 주말에도 외출도 안하고 wow에 미쳐살았었지요.

그러다 너무 빠져 있어서 중간에 판다리아 까지 하고서 중간에
와우를 접었었습니다. 현재는 다시 하고 있으니 중간에
접은게 맞는거죠~ 끊은게 아니고 ㅠㅠ

7월달에 그냥 심심해서 다시 시작했는데 요즘에 다시
이거에 빠진거 같아요 ㅠㅠ

요즘은 탈거하나 얻을려고 골드로도 살수도 없고
"에펙시스 수정"이라는것을 15만개를 모아야 살수 있다고
해서 지금 현재 틈틈히 일퀘와 같이 필드에 가서 몹을
잡으면서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제 캐릭터의 뒷모습입니다.
왼쪽의 창의 빨간박스를 보면 에펙시스 수정을 모으느중인데
지금은 현재 "118,634개"를 모았습니다.^^;;;

몇일만 더 하면 15만개를 모아서 탈것을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제로스 유물력도 올려야 하고 탈것 작업 업적 작업 등등
할것이 너무 많고 지역도 너무 넓고 캐릭터도 너무 많고
(부캐들은 언제 키우지? ㅠㅠ)

여러가지로 폐인이 되는 게임이고 재미도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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