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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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몇일전에 저도 너무나도 더워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사준다고 해서
따라나갔는데 듣보잡의 커피 메이커를 보았어요.
우리나라는 커피나무가 자라지는 않는데 왜 이렇게 커피매장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게 왜 이렇게 많은가요?

정말로 커피공화국인게 맞는거 같아요.
제가 또 알게된 커피매장은 1리터 커피라는 것입니다.
이 매장이 있는 옆에 백다방과 이 외에 다른 커피매장이 있는데
가격과 양으로 승부하는지 점심시간이면 이 매장 커피를
한손에 다 들고 있더라구요.

바로 이 커피입니다.
겉에 씌어놓은 종이커버에 1리터 커피라고 심플하게 적혀있내요.
지인이 사줘서 군말 않고 마셨지만 저는 달달한걸 좋아 합니다.
집에 와서 너무 배불러서 바로 화장실에 갔습니다.

아무튼 간에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많은 커피매장이 있다는걸
또다시 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날씨를 보니 비도오고 아침기온도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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