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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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내요.
9월달에 되고서 날씨가 정말로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밖에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하내요.

어제 9월4일 화요일에는 오랜만에 외출했다가
고등학교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했는데 조금 오래통화를
하다보니 자기네 집에 오라면서 얼떨결에 간다고 하고
자동차의 네비로 주소를 찍은 다음 갔다 왔습니다.

2005년중반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본 친구녀석인데
어느덧 3명의 아이아빠가 되어 있는 녀석이였죠.

그래서 친구네 집에서 캔맥주로 3캔? 을 친구가 깍아준
과일로 먹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가 맛있다는 감자탕집에서
술한잔 하고 왔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볶음밥을 먹고 오지 않았으며
이 집이 어느감자탕집인지 상호도 모르고 왔어요 ㅠㅠ

이바돔인지, 종로인지 ㅋㅋㅋ
이 자리에서 소주도 2병을 먹고 근처 편의점으로가서
간단히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좀더 하다가
왔습니다.

내일은 다시 한번 이 녀석을 만나봐야 할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비지니스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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