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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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제일 심각한 문제점을 개인적인 느낀점과 생각을 공유 하려고합니다.

현대인들에게서 스마트폰 다음으로 필수적인게 자동차입니다. 기동력이 있어야 하지요.
여자친구가 있으면 더욱 필요한게 자동차이고 아이가 있으면 유모차라도 가지고 이동할라면 자동차
가 있어야 하고, 여러가지로 우리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기계장치입니다.

 

 

하지만 요즘에 자동차로 사회적인 문제가 이만 저만이 아니죠..
특히 민식이법으로 인해서 말도 안되게 법이 한쪽으로 쏠려서 평등하지 못하게 통과과 되었지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해가 늬엿늬엿 지기 시작하면 운전자는 의무적으로 미등(등화장치)를 작동을
시켜서 차의 폭이나 차라는 인식이 가도록 확인시켜 주는게 미등인데 말입니다.

 

당신튜브에서 블랙박스를 주제로한 채널을 보면 스텔스 모드로 인해서 사고가 나는 영상도 보이
곤 합니다.
또한 저녁에 시골이나 가로등이 없는곳에 운전을 할 때가 있는데 이때는 고장이던 일부러 안키던
등화장치가 안켜있는 채로 운전하게 되는 이때는 정말 깜짝 깜짝 놀랍니다.

 

누굴 죽일려고 저러고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자동차는 조금 녀식이 좀 된 자동차라 수동으로 미등이나 라이트를 작동시켜야 하는데 요즘
차들은 오토기능이 있어서 그걸 믿고 안키는건지? 아니면 도시에 주위의 자동차나 건물불빛으로
자기가 라이트나 미등을 킨것을 모르는것인지?

 

 

정말 스텔스 모드로 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왜 안키도 다니는건지.... 자기만 죽으면 문제는 없지만 그로인해서 상다방의 가족이나 생명은
나몰라라 하는것인지 정말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스텔스모드차량을 국민신고나 경찰에 신고를 하고 싶어서 저녁이라 뒷 자동차번호판의
불도 안들어오고 블랙박스에도 잡히지 않아서 신고도 할 수가 없습니다.3

 

민식이법만이 아니라 운전자의 기본적인 자동차 장치를 작동 안시키는 차주에게 벌점이나
벌금을 좀 크게 먹이거나 아니면 징역이라도 먹여서 좀 반성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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