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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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필수품인 자동차를 관리하기가 어지간히 쉬운 게 아니죠.

처음에 새차를 사고 나면 열심히 세차도 하고 길들이기도 하고 꾸미기도 하지요.

저도 차가 오래 되면서 흔하게 이야기하듯 정이 떨어져서 한동안 관리를 안 하고 탔는데

이건 도저희 그냥 타기가 너무 더러워서 새차를 하려다가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셀프세차도

귀찮음으로 인해서 돈주고 하려고 여기저기 업체를 알아보다가 출장 새 차는 한 번도 이용을 해보지

않아서 이용해 보았고, 저도 셀프세차용품이 집에 있지만 세제들이 다 오래되었고 굳은것도

있어서 이번에 이용해 보았습니다.

 

 

출장세차를 하기 전에는 쎄카라는 업체에 예약을 하고 제가 방문을 해서 차를 새 차를 했지만 이 출장

세차는 차주는 없어도 날자와 시간을 예약하면 알아서 새차를 해주는 서비스로 편리합니다.

 

이용한 시기는 얼마 전 황금연휴였던 4월 말에 예약을 했는데 저는 제트 스팀에서도 제가 살고 있는 인천

점을 이요하였고 인천에서는 2군데 있는데 저는 "제트 스팀 인천 서구 1호점"을 이용하였습니다.

우선 온라인으로도 예약을 해도 되지만 처음 이용하는 거라 사장님과 전화예약으로 하였고 몇 가지 궁금한

점과 시간과 장소 등등을 물어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내가 세차를 예약한 날은 일을 하러 간다고 하고 내가 세차를 할 때 옆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차키는 어떻게

하냐고 하니 어디 어디, 또는 예약자와의 약속된 장소에 놓고 가면 자기가 와서 세차를 한다고 하였고

내 차키는 어디에 놓겠다 깨끗하게 잘 부탁한다고 하고 예약된 날자와 시간이 되었고 몇 시간 후에 세차된

차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지만 핸드폰에서는 잘 확인이 되지 않았고 퇴근하고 휴대폰 후레시로 잠깐

확인해 보았는데 말끔하게 잘 되어서 만족할 만한 출장 세차였고 차의 상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제 차는 연식이 된 아반떼 md이고 2013년 식이고 거의 8년 정도 타고 있는데 내년에는 기변을 생각 중에

있는 녀석이지만 아직도 큰 고장 없이 잘 달려주는 녀석이고 5월 초에 이 녀석 신발 4짝도 갈아주었지요.

왼쪾이 세차 전이고 오른쪽이 세차를 마친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말끔하지요 ^^

 

 

 

옆라인입니다. 역시 왼쪽이 세 차전이고 오른쪽이 세차 후의 모습입니다.

천정과 뒷유리가 이미 깨끗하고 광이 나네요. 기변 하기 전에 이 녀석에 광택이나 한번 내줘야 할까 봐요 ^^

오른쪽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스팀세차사장님의 레이차량이 보이내요.

 

 

 

제 차 내부에 있는 모든 것들을 빼놓고 작업을 하는 거라 내부는 물론 바닥까지 깨끗하게 해 줍니다.

안의 내부도 말끔하게 잘 되어 있고 세차할 때 제가 옆에 있어서 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좀 더 디테일한 사진을

찍어서 자세히 보여드릴 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트스틈은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저는 그중에 기본적인 "스팀세차"를 위로하였고 스팀세차

는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에 바닥이 흥건하게 젖지도 않고 깔끔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트 스팀의 또 다른 장점은 고객의 차가 있는 곳까지 와서 세차를 해주기에 의뢰자가 이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며 이 점이 왜 좋은가 하면 몸이 아프거나 피곤은 한데 차는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럴 때 이용하시면

정말 편리합니다.

준중형차는 스팀세차의 비용은 35,000원이고 세차가 완료되면 입금을 해도 되고 이미 선입금을 해도 되고 세차

가 완료되면 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지급을 해도 된다고 합니다.

 

스팀세차의 서비스로는 기본적인 스팀세차와, 유막&발수코팅, 실내클리닝, 에바 클리닝과 광택이 있는데

스팀세차 서비스 외의 항목들도 출장을 와서 되는지 다음에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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