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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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제 블로그에 친효님(친절한효자손님)의 스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콘텐츠를 작성하다가 보면 대표 이미지를 선택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매번 사진을 찍거나 찍어도 잊어 먹고 사용을 못해먹을때가 많습니다.

지금 이 친효님의 스킨도 글을 작성할때 대표이미지가 없다면 친효님의 곰돌이 썸내일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이 썸네일이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자기만의 썸네일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썸네일이 있다는건 나만의 블로그와 나만을 대표하는 썸네일이 때문에 이게 은근히
뿌듯합니다.

 

우선은 썸네일이 어디에 위치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블로그 설정에 들어가서 "스킨편집" 에서 "html편집"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페이지가 보이는데 "파일업로드"를 선택을 하시면 빨간박스의 "imges/ch.png" 가 썸네일
이미지 위치입니다.



 

포토샵이나 일러등 어떤것으로든 본인만의 썸네일을 만들고서 파일럽로드란에서 하단의 추가를 눌러서
썸네일을 추가를 하면 되는데 이때 파일만 업로드만 해서는 끝나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썸네일 크기는 120 x 120 으로 해야 최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저는 제 썸네일의 파일 이름을 "ch.png"로 똑같이 했습니다.

파일 이름을 똑같이 한 이유는 "html" 편집란에 썸네일 경로 부분에서 이름을 변경해야 하는데 그 작업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저만의 썸네일 이름도 "ch.png"로 하였습니다.

 

 

이게 저만의 썸네일입니다.
예전에 망고보드에 저의 사진을 하나 보여주고 만든 이미지인데 마음에 들고 귀엽기도 해서 이것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노란색으로 활성화 되어 있는 부분의 파일 이름이 "ch.png"로 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썸네일 이름을 "ch"가 아닌 다른것으로 만들어서 올렸다면 저 부분의 이름을 그 만든것으로
변경해줘야 합니다.
확장자가 jpg 면, jpg로 해줘야 하고 png로 했다면 "png"까지 확실하게 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게 쉽게 이해가 될거 같아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본인이 만든 썸네일의 확장자와 이름이 "bthum.jpg"라고 만들어서 파일업로드란에 추가를 하셨다면
위의 이미지 이미지경로의 이름을 "bthum.jpg" 라고 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로서 저도 저만의 썸네일을 변경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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