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하시는분들은 스마트 프라이싱에 조심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다들 사용하시는 티스토리 그리고 애드센스의 스마트 프라이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마트 프라이싱은 구글에서 스마트한 단가 가격정책의 일환으로 블로그의 광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고안된 기능입니다.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광고를 송출하게 되는데 이를 위반하게 되면 애드센스는 블로그 게시자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그래도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수익을 내려고 하는데 사람에게는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블로그에 광고는 콘텐츠 소비자가(구독하는자) 관심이 있는 광고를 보고 그것을 클릭을 하면 적게는
$0.1~$10 달러까지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말인 즉슨, 못해도 구글애드센스는 블로거에게 최소한 100원을 준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나 이 스마트 프라이싱 정책을 위반을 하게 되면 어떠한 결과가 있을까요?
바로 수익금이 반토막도 아닌 바닥을 칩니다. 즉, $0.01 달러까지 떨어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네이버로 말하면 저품질
블로그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이렇게 되면 우리가 제2의 수익을 얻고자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승인을 어렵게 받고 글을쓰는 의미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지금 키우는 블로그가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렸다고 판단되면 다른 블로그를 생성해서 다시 키워야 하는 답뿐이 없다고
봐야 겠지요. 지금 현 상황으로는....

그러면 왜 스마트 프라이싱이 왜 걸리게 되는것일까요?

이것도 스마트 프라이싱 정책을 잘 보시면 나오는데, 첫번째는 바로 부정클릭 어뷰징활동을 하는 것이지요.
글을 작성하다가 우연치 않게 광고를 1정도는 클릭을 할수 있지요. 하지만 이것을 주기적으로 또는 친구들에게 마구잡이
식으로 눌러 달라고 하면 애드센스 정책에 위반이 되어서 구굴에서 잡아낸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블로그에 머무는 체류시간입니다.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을 min. 20초로 보고 있는데 넉넉잡아서 체류시간을 1분이상이 되도록 콘텐츠 생성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세번째는 최근에 세상에 이슈나 키워드로만 콘텐츠를 작성해서 그런류의 글만 올리는 악성 블로거님들이
증가 하다보니 구글에서는 광고주들에게 손해를 보게 하니 이러한 기능까지 생겨났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다는데 조금더 알아 본다음에 다음에 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