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반응형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저도하고 여러분들도 하고 있는 티스토리 또는 네이버 블로그도 포함되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블로그는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상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생각하거나 아니면 다른 유명한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참고를 합니다.

처음에는 참고는 하지만 하루하루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분명 자기가 잘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카테고리에
하나씩 추가를 하게 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안생길수가 없지요.

그리고 그 카테고리를 키우고 관심있는 분들이 한두명씩 방문들 하게 되면 단골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자기 입맛에 맛고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까지 본인이 거주하는곳에 있다면 단골집이 되듯이

블로그도 한분야에 잘 키워서 사람들이 오도록 키워야 합니다.

잘 나가는 블로거님들도 모든 분야를 잘 하는건 아닙니다.
잘 파악을 해보면 1,2개 분야로 특출나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글을 작성해 나갑니다.

그 외에는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글을 쓰고, 또는 강좌를 하나씩 준비 하면서 늘어가는게 콘텐츠죠.

블로그를 어느정도 키우고 익숙해지면 이제 본인 블로그에 관심 카레고리에 전문가로 보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탈률이 상당이 높아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