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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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디지털세대라 사진과 사진편집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LAYER 라는것이 있는데 이 LAYER개념을 모르면 아무리
프로그램을 잘 다룬다 해도 기초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LAYER 개념은 오토캐드에도 있고 포토샵에서도 있고 일러스트레이트 에도 있고 3DS MAX에도 있고 MAYA도
있고 
애프터이팩트에도 있고 프리미어에도 있습니다.


LAYER를 잘 이용하면 아무리 어렵고 무거운 파일도 손 쉽게 편집이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토샵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LAYER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LAYER라는 뜻은 사전적 의미로 "막[층/겹/켜]" 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더 쉽게 이야기 하면 투명한 파일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투명한 파일철 하나당 그림이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직도 잘 모르시겠지요?
그래서 포토샵 툴을 캡쳐를 해왔습니다.


제 블로그 콘텐츠 썸네일을 만드는 PSD 파일의 레이어창입니다.
지금 현재 제일 위에는 "레이어"탭이 선택이 되어 있고 아래쪽에 10개의 뭔가가 있는데 이 각각의 파일들이
현재 레이어에 하나씩 들어가 있는 개체입니다.

만약에 사람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그린다고 예를 들어서 글로 설명할테디 상상을 해보세요.
사람이 입을때 맨몬에 팬티를 입고 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고 티를 입고 시계를 차고 안경을 낍니다.


이걸 포토샵으로 대입을 하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포토샵을 실행시켜보면 레이어창에 제일 첫번째 "레이어"가 생성이 되는데 이것을 사람의 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 위에 팬티를 입는다고 생각하면 포토샵에서는 레이어가 1개 추가가 되는것이지요....

이것을 예제로 만들어서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손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거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혹 이해가 안되시면 다시 한번 쉽게 포스팅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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