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반응형

안녕하세요.
어제인 2월28일에 드디어 삼성 갤럭시S20 울트라가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전예약을 한지 2주인가? 3주만에 제 손에 들어왔는데, 올 여름에는 새로운 노트 시리즈가 나온다
고 하는데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역시 새제품을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갤럭시S10 5G 모델은 이제 공기계로 유튜브용이나 동영상 촬영용으로 사용을 하거나
중고폰으로 팔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내요.
확실이 기존 갤럭시S10 5G 모델보다는 빠르고 화면의 터치감이나 움직이는 느낌도 훨씬 좋고 울트라
모델이 기존 갤럭시S10 5G 조금더 깊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유심을 꺼내서 울트라20으로 바로 끼니까 요즘은 바로 되고 데이터도 바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난 새것과 앱이 설치되는 과정이나 속도를 느끼기 위해서 내가 쓰는 어플을 하나씩 다 일일이
다 설치를 해보았고 갤럭시S10 5G 보다는 빠른 설치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울트라모델의 스펙이니 화면 주사율등 이런건 다루지 않겠습니다. 스펙들은 다른 블로거님들이 많이
하셨기에 ^^

 

 

 

제가 산 제품은 코스믹블랙으로 받아보니 유광으로 지문관리를 잘 해야 겠더라구요.
울트라의 제품상자는 별거 없습니다. 박스 정면에 저렇게 "S20" 이라고 아래에는 은색으로 S20 Ultra 5G

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옆면에 동봉금지 스티커가 붙어 있고 이 스티커를 개봉하는 순간 교환 환불은 안된다는 그런식의?

영어가 쓰여 있내요.. 

 

 

 

제품 한면에 이렇게 모델명인 SM-G988NZKAKOC 라고 되어 있고 전자파는 1등급으로 되어 되어 있습니다.
SAR 수치는 www.rra.go.kr 에 접속하셔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정면입니다. 아직 전원을 넣지 않는 상태라 시커멓내요.
사진에 보니느 빨간색 케이스는 갤럭시S10 5G 모델이고 케이스로는 나이키를 끼고 다녔습니다.

이렇게 완전 거울처럼 다 보입니다.

 

 

 

이번에 제일 이슈가 된 카메라 부분입니다.
아직 카메라는 저도 사용을 안해봤고 저는 또 캐논 1DX MARK II를 가지고 있기에 DSLR은 DSLR대로
스마트폰은 스마트폰대로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뒷면의 아래쪽에 유심과 마이크로CD 카드를 넣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우리는 이런거 다 알잖아요 ^^ ㅋㅋ

굳이 설명하지 않아요... 이 사진을 찍고 저 인쇄되어 있는 필름을 바로 띠어 냈습니다.

 

 

 

유심을 꺼낼수 있는 핀입니다. 이 핀이 없으면 샤프나 클립? 이런걸로 여시면 되고 정 없으면 근처
핸드폰매장에 가서 빼달라고 하면 됩니다. 하지만 집에 하나씩은 핀들 다 있잖아요 ^^

 

 

 

울트라가 도착하는 시기에 맞춰서 목요일에 주문한 케이스인데 링켄 퓨전X 모델로 튼튼하고
충격에 강한 두 가지 소재가 결합되어 튼튼하게 보호가 됩니다.
케이스 두께가 두껍다고 무선충전이 안되는건 아니고 바로 된다고 하니 두께 걱정은 하지 않
아도 될거 같습니다.

 

 

 

제품은 블랙, 카모블랙, 스페이스블룩 이렇게 3가지가 있었는데, 제가 구매한 제품이 코스믹블랙
이여서 저는 블랙으로 샀습니다.

링겐퓨전X의 규격은 가로 81.3cm, 세로 17.2cm, 높이 1.26cm, 무게는 34.7g 입니다.
이 케이스를 주문할때 핸드스트랩도 있었는데 이걸 또 주문을 안했네요 ㅠㅠ

필요한면 핸드스트랩도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https://kimsubs.com/426

 

갤럭시s20 울트라 사전예약했어요.

요즘 최대의 이슈는 아무래도 전자기기쪽에서는 삼성 갤럭시S20 시리즈 일것입니다. 저는 현재 작년에 5G 최고 개통과 함께 판매가 시작된 갤럭시S10 5G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초반 제품이라 그..

kimsubs.com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