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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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유버 김c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후레시 기능이 있기에 렌턴? 또는 후레시라는 것을 많이 구매를 하지 않지요.
하지만 저처럼 사진을 취미로 가지고 있으면 다들 휴대용 렌턴 1개씩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후레시를 사요하면 스마트폰 배터리로 후레시를 가동하기에 혹시 모를 위기 상황에
조금이라도 배터리를 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만약에 말이죠.

또한 렌턴은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 밤에 좋은 사진 아이템 도구로 사용이 되기도 하지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베디직기어 택티컬 LED 후레쉬입니다.
가격은 1만원도 않하지만 배송비까지 해서 1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ㅠㅠ

베이직기어 택티컬 LED

크기는 KT 리모콘과 비교를 하면 반정도의 크기입니다.
제품을 구매를 하면 담을수 있는 저것을 뭐라고 하죠? 저것도 파우치라고 해야 하나요? ㅋ
저것도 같이 줍니다.

성인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두께는 유성매직 굵기 정도 되어서 거부감도 없어요.
제품에 "Basic Grar"라고 흰색으로 마킹이 되어 있습니다.

베이직기어 택티컬 LED

불빛이 나오는 전면부입니다.
전면부가 매끄럽게 1자가 아니고 중간에 라운드진 부분이 있는데 이게 위급상황시 유리를 깰수 있도록 설계가
된 것이라고합니다.

베이직기어 택티컬 LED

베이직기어 택티컬 LED 후레쉬의 밝기는 300루멘 XPE LED의 밝기를 자랑하며 IP54 바수 방진 등급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3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밝게", "약하게", "SOS" 기능까지 있어서 갑자기 닥치는 위기상황에
남에게 도움을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베이직기어 택티컬 LED

빨간 부분이 스위치 부분으로 왼손이던, 오른손이던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면 전원이 들어가서 불빛이 나오게 되지요.

베이직기어 택티컬 LED

베이직기어 택티컬 LED 후레쉬의 전원은 AA 알카라인 건전지 1개를 사용하며 이 1개로 최대 계속 6시간까지
사용을 할수 있는데 우리나라가 하루종일 밤인것도 아니고 계속 6시간을 사용할 일은 없겠지요?

자주 사용하면 6시간이 아닐수 있습니다.
또한 겉에 사용된 재질은 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서 가볍고 단단합니다.

 

위의 영상은 3가지 모드로 작동했을때의 불빛의 모양과 크기 입니다.
참고로 줌기능도 있어서 불빛을 작게 또는 불빛의 영역을 크게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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