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monster 8로 변경했습니다.

네비게이션 monster 8로 변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늘은 저의 애마의 길안내를 해주는 네비게이션을 바꿨습니다.
저는 파인드라브를 이용해 왔고 어제까지 사용하던 제품운 BF 200vu 제품이였는데 이녀석을 5년이상을 사용하니
반응도 느리고 트립도 잘 안되고 어쩔때는 중간에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여 큰마음 먹고 바꾸기로 결정하고 오늘
시행에 옮겨서 집 근처의 파인드라이브 대리점에 가서 변경하고 왔습니다.

파인드라이브 대리점에 가니 k5 신형이 입고되서 광택작업을 하고 있었고 실내에서는 차주와 직원분이 차안에서
어떠한 설명? 을 하는게 보였습니다.

사장님에게 네비게이션 교체를 할려고 한다 했더니 IQ3 과 MONSTER 8 제품을 추천해 주셨고 지금 현재 내 차에
장착되어 있는 모델을 이야기 했더니 8" 인치 모델이니 같은 사이즈를 장착하시는게 좋다고 하고 저도 8" 사이즈가
익숙하기 MONSTER 8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작업은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셨고 6시경에 작업이 마무리 될거 같다고
하셨는데 작업 마무리 전화는 7시에 오셔서 결제를 하고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선 화면 UI가 훨씬 좋고 깔끔하고 집앞에 와서 여러가지 터치를 해보았는데 역시 속도도 빠르고 터치감도 좋았습니다
우선 트립이 되니 휴대폰과 불루트수로 연결이 되어서 페어링 시켜서 노래를 트니 바로 음악이 차의 스피커에서 나오니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트립과 핸드폰이 연결이 안되서 핸드폰으로 틀어놓고 다녔거든요~ 

제가 왜 MONTER 8로 구매를 했냐면 네비게이션 화면 크기도 있지만, 동글이가 지원이 안되어서 선택에서 제외를하고
MONSTER 8로 구매를 했습니다.

MONSTER 8은 위의 이미지에서도 보이듯 "미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빠른 속도로 지도가 자동 UPDATE되는 기능에 자부심을 느끼는 파인드라이브의 표현이내요.
그외에도 파인드라이브 MONTER 8의 많은 기능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슬때 생각해 보니 차에서 잠깐 시현할때의 동영상이나 장착된 모습을 안찍었군요 ㅠㅠ
다음에는 차를 운행할때 목적지를 탐색하는 속도와 여러가지 기능을 간단하게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확실히 옥타코어 CPU를 사용하새 그런지 속도가 기존 BF 200vu 제품보다는 빨라졌습니다.
부팅도 빠른거 같고 처리속도나 모든 면에서 ~ 

제가 제일 원했던 기능이 이겁니다.
기존의 네비에기션인 BF200 vu는 메모리카드를 따로 꺼내서 집에 올라와서 리더기에 연결을 해서 이지파인을 구동시켜서 업데이트를 했어야 했지만 새로 구입한 MONSTER 8은 동글이가 장착이 되어 있기에 스마트폰과 파인드라이브의 클라우드 서버와 연결을 해서 바로 업데이트를 시켜 준다는것입니다.

휴대폰과의 연결방식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PDF FILE로 볼수 있고 자동차와는 최초 1회만 연결설정만 하면 된다고 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의 으론쪽 빨간상자의 불루투스 동글이 이녀석입니다.
이녀석이 제품에 장착이 되어야 할 수 있는데 매번 지도 업데이트 할때 마다 SD CARD를 꺼내서 수작업으로
하던 저에게는 정말 많은양의 움직임을 줄이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내일은 자동차를 운행을 하고 연결을 해본다음에 다음 업데이트 공지가 떴을때 기능을 봐야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캡처를 해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