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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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여러분들은 네이버 메일을 자주 사용하고 계시나요?

네이버의 메일은 기본 가입만 해도 기본 용량을 5GB를 제공해 줍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본 메일 계정은 네이버 메일을 사용할것이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저도 네이버 메일을 사용중이구요.

네이버 메일을 주로 사용하고 대용량 파일을 업무용이나 아니면 프로젝트 공용으로 주고 받으면 메일용량

5GB로는 많이 모자르게 됩니다.

이럴때 네이버는 네이버 클라우드의 메일 용량을 네이버 메일로 할당할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 기본 용량이 5GB인데 이걸 다 써서 모자르고,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10GB

를 그냥 낭비하고 있다 그러면, 네이버 클라우드 10GB중에 5GB를 네이버 메일로용량을 증가 시켜서 메일용량

을 10GB가 되고 네이버 클라우드가 5GB가 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제 메일 옹량인데 345MB/6GB로 되어 있는데 다 정리하고 기본저인 5GB에서 제 클라우드

용량의 1GB를 저의 네이버 메일로 늘려서 6GB가 된 상황입니다.

네이버에 본인 메일에 접속해서 왼쪽 하단의 용량(녹색굵은글씨)를 선택하면 위의 이미지처럼 용량의 표시해

주는 화면이 나오는데 빨간 상자의 "용량설정"을 선택해 줍니다.

저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1GB를 추가를 해서 6GB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본인의 네이버 클라우드 사용현황의 페이지가 나오는데 이때 위 이미지처럼 위의 "네이버 메일로

용량 보내기"를 눌러서 원하는 만큼 용량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로 용량 보내기" 를 선택하면 다시 한번의 팝업이 뜨면서 슬라이드 형식으로 용량을 설정할 수 있고

저는 1GB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용량을 사용하다가 다시 메일 용량이 기본으로 필요하고 클라우드 용량

이 많이 필요하면 아래를 보시면 "용량설정 초기화 하기"가 기능이 있어서 원래대로 돌릴 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저장장치가 USB도 있고 외부 SSD장치 들이 많은데 집에서 자료를 정리를 해서도 중요한 세미나가 자료를

가지고 강의를 해야 하는데 이러한 장치들을 놓고 나오면 낭패를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본인 메일로 보내놓거나 클라우드에 올려 놓고,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든지 다운받아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위에서 말한 외부장치들은 날씨와 아니면 충격에 의해서 작동이 안되거나 하면 자료

살리는데에도 돈이 많이 들기에 이런 기능을 잘 활용해서 데이터들을 날리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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