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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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우리는 현대사회로의 발전이 급변하면서 참 많은 것을 이루면서 탑니다. 그중에서 제일 첫번째로는

아무래도 이동수단이 되는 자동차가 아닐까 싶십니다. 90년대초만 해도 자동차는 하나의 부의상징

으로 집에는 아빠가 모는 1대뿐의 차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가 넘어서고 2010년이 넘으면서 이제

는 1가정에 자동차는 기본이 2대인 집이 많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이 바로 운전자의 기본 상식? 개념? 교통정보는 발전이 되지 않는거 같습

니다. 저는 요즘 유튜브에서 한문철tv를 자주 봅니다. 한문철tv에서 보면 별의별 사고영상이 다나오

는데 그중에서 저는 횡단보도자가 차들 사이에서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게 제일 무섭습니다.

 

낮이건 밤이던 조금만 가면 횡단보도가 있는데 그 신호에 못 건널거 같으니 그냥 도로로 뛰어들어서

신호기다리는 차들 사이로 그냥 좌,우 살피지도 않고 그냥 나옵니다. 저는 아직 무단횡단와의 사고는

없었지만 도로에서 아무리 날고기는 베스트 운전자라해도 갑자기 뛰어들어오는 사람은 못피합니다.

피하려고 해도 주위에는 사방이 다 막혀있찌요... 양옆에 서 있는 차들.. 또는 가로등, 또는 인도,,,

또는 나무들...

 

도로에 운전대를 잡고 나가면 곳곳을 살피면서 방어운전을 해야 하는데, 그냥 길가에 세워져 있는 자동차나

건물을 들이받아서 피해를 입히면 보상을 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면

그 운전자의 심리적 고통과 그 피해자는 한순간의 실수로 사망을 하거나 불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 어쩔수 없히 한다면 차와 차사이에 나올때는 점 멈춰서서 좌,우라도 살핀후에

차들이 없을때 건너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문철tv를 보면 애들, 학생,대학생,어른,만취자 정말 수없이 많은사람

들이 한순간의 판단으로 양쪽으로 고통받더라구요.

 

제발 안전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고, 무단횡단은 하지 않는게 좋지만 만약을 하게 되면 차사이로 나올때

에는 다시 한번 뛰지 말고 좌,우를 살핀후에 건넜으면 좋겠구, 특히 아이들에게는 도로에서 뛰지 말라고 교육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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