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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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런닝화 구매후 하루 신어본 느낌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은 제가 거의 1달전에? 사놓은 런닝화를 신고서 달려본 날입니다.

1월6일? 그때에 사놓고 2월18일날 목요일에 꺼내서 신고 걷기와 달리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동안에는 집에서 매일 신는 신발로 걷기와 달리기를 하였는데요. 오늘 이 신발을 신고

걷기와 달리기를 해보니 확실히 왜 용도에 맞는 신발을 신고 해야 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제가 공원에 가서 운동하는 분들의 신발을 또 자세히 보게 되는데 자세히 보니

젊은 사람들은 런닝화를 신고 운동하시고, 어르신들도 하다못해 등산화? 트레잌화를

신고 공원을 걸으시더군요.

 

각 활동에 맞는 장비를 장착과 준비를 해야 부상과 최적의 운동효과를 낼수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던 새신발 느낌이였어요.

 

nike downshifter 10

역시 신고 운도을 해보니 밑창이 일반 신발도다 두껍고 부드럽고 가볍더라구요.

이걸 신고 집에와서 일반 운동화를 신어 보니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요.. 아직 달리니 초보이다 보니

신기하고 달릴때 등에 매고 달릴수 있는 작은 가방도 하나 사야겠어요. 핸드폰이나 차키, 또는 간단한

땀수건, 이런거 담아서 띌수 있게요. 곧 나이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 오고 있으니까요.

 

위의 신발이 제가 구매한 운도화인데 집 근처에 나이키팩도리스토어가 있어서 50%할인이라서 카드신

공으로 구매를 했지요.

 

신고 달리고 걸은 느낌?

역시 신발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다른 위에 바지나 윗옷은 그때그때 준비를 하면 되지만

일반 신발로 뛰었다가는 발이나 무릎 다 나갈거 같아요. 그러니 걷기나 달리기를 하실 생각이 있으

시면 꼭 운동화 먼저 구입을 하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런닝화는 자기 발 사이즈에 꽉 맞게 신느게 좋다고 합니다. 발 볼도 꼭 체크 하시구요.

 

나이키 러닝화 nike downshifter 10 구매 와 달려본 후기 끝! (내맘대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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