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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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타임 5구 오동이 헤드 랜턴 5200루멘 충전식 LED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제가 요즘 등산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즉, 새로운 취미로 말이죠...

그래서 평지땅에서는 달리기로 체력도 기르고 살도 빼고 있지요. 그러다가 혹 혼자서 야등(야간등산)

을 할때가 있을거 같아서 미리 헤드 렌턴을 구매를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구매를 하였고 배송도 정말 빠르게 도착을 했습니다.

헤드 랜턴을 검색을 하니 무수히 많은 물건들이 검색이 되었는데 그중에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어서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LED 전구가 5구가 있어서 오둥이라는 이름이 되어 있으며 IPX 방수를 지원을

하기에 야등을 하면서 혹시 내리를 비나 눈에도 문제가 없도록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습

니다.

 

저도 야경 사진을 찍기 위해 가끔씩 산을 타는데 장비를 매고 삼각대를 들고 한손에 핸드 렌턴을

들고 이동을 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마다 헤드 렌턴의 중요성을 느끼고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제서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뒷통수에 2개의 충전 건전지를 가지고 빛을 내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AA사이즈가

아니고 18650 2600mAh 용량의 건전지로 빛을 냅니다.

 

일반 AA사이즈가 아니라서 일반 충전기에는 충전이 안되고 뒷통수의 케이스에 꽂아서 마이크로

5핀으로 연결을 해서 충전을 해야합니다.

 

아래에서 2번째 사진을 보면 충전중에는 저렇게 빛이 들어와서 충전중인것을 확인할수 있고 야등

할때도 전구를 키면 뒤통수에 빛이 들어와서 사람이 있다는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사용 용도는 낚시, 등산, 야간바이크, 백패킹 등등 여러가지 상황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저는 야등

과 가끔씩 산으로 가는 야경사진을 위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면부의 사진과 4가지의 빛 모드입니다.

위의 순서대로 전원버튼을 한번 누르면 가운데 제일 큰녀석이 켜지고 2번 누르면 양쪽 4개가 들어오면서

가운데는 점별이 되고, 3번을 누르면 5개의 전체 다 켜지고 4번째는 SOS 모드로 깜박입니다.

 

어서 야등이나 야경을 찍으로 가서 사용해 보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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