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여러분들은 얼굴과 손을 잘 씻으시죠? 그러나 발도 잘 씻는가요?
발은 제2의 몸이라고 불일만큼 중요한 부분이지만 현대에 살아가면서 발은 혹사를
당하고 있지요.
남자들은 하루 종일 작업화에 구두에 바람도 안 통하는 신발을 신고 있으며, 여성분들
은 높은 하이힐에 앞쪽은 뾰족해서 발가락들이 몰리고 구두의 모양에 따라서 발등에
핏줄들이 다 눌리기 마련이고 또 스타킹까지 신고 걷고 서있다가 보면 땀도 나고 바람
도 안 통해서 냄새도 나고 그러면 그러한 균들이 이제 무좀을 일으킵니다.
(잘 씻고 건조를 하면 무좀은 없겠지요?)
옛날에는 발 씻는 것도 세숫비누로 얼굴을 씻고 나중에 거품을 내서 다시 발을 씻고 그손
으로 비누에 묻어 있는 거품을 씻기 위해서 다시 한번 손으로 잡고 물에 씻겨냅니다.
하지만 요즘은 발을 닦기 위한 발 샴푸(풋워기)가 따로 나오는 시대입니다.
머리는 머리대로, 얼굴과 손은 같이, 그리고 발은 발대로 씻는 것이죠.
그래서 저도 얼마 전에 발 샴푸를 레몬향이 첨가된 제품을 사용하다가 다 사용을 하였고
이번에 다시 필요로 해서 쿠팡에서 로켓 배송으로 다시 하나 주문을 했는데 이번에는
맨솔처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쿨링 발 샴푸를 구매를 했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해피 바스 발 샴푸 검은 코끼리~
멘톨 2%의 상쾌함으로 지친 발을 피로를 시원하게 씻겨내자고 광고를 하고 있어서
구매를 했어요.
이 발 샴푸는 녹차 카테킨, 녹차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깔끔하게 각질 필링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이 발 샴푸 겉 상표에 보면 검은 코끼리 발이라고 되어 있는데 왜 검은코끼리 발일까요?
그 이유는 하루 종일 고생하느라고 코끼리 발처럼 퉁퉁 부운 발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요.
지난 19일 금요일에 사용해 보았는데 쿨링이라는 문구답게 거품을 펌핑해서 손에 담은 다음 발을
문질렀을 때 시원한 게 느껴졌습니다.
용량은 500ml 라 열심히 잘 사용하면 금방 사용할 거 같고, 3번 이미지처럼 비눗물처럼 되어 있
는데 펌핑을 하면 5번 이미지처럼 거품이 되어서 나오게 됩니다.
곧 날도 더워지고 있는데 발 관리를 잘해서 무좀에서 탈피하고 발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씻어
주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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