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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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가계부를 이용하면 좋은점...?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되는 지출을 적는 기본 가계부는 지출로 되는 항목은 전부 기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1가지 항목만 기록하는 가계부 방식은 1가지 항목만을 기록하면 되기에 간편하지요.

우선 1가지 항목을 집중적으로 기록이 되기에 많이 나가는 지출 파악이 쉽습니다.
지출이 많이 되는 항목(낭비)으로 정한 항목만 기록만 하면 됩니다. 일반 가계부 정리 하듯이 통상적인 항목이 아닌 "과자비", "커피값"
"외식으로 나가는 비용" 등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구분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먹기 위해 돈을 벌어서 먹는데 먹는데 지출을 많이 합니다.
식비라고 하면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비용""줄이고 싶은 지출" 두 가지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명을 큰 덩어리로 "식비" 라고 하면 위의 2가지가 포함되므로 어디에 얼마나 지출이 되었는지 파악이 힘듭니다.

또한 1가지 항목에 대한 가계부를 작성하다 보면 한 달 또는 일주일에 나가는 비용을 파악이 가능합니다.
- 1.항목으로 정한 지출이 월 몇번 지출되었는지?
- 2.한번 지출될때마다 지출되는 금액은 얼마인지?
이 2가지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x2 번 항목을 지출이라하는데 이렇게 분류가 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 지출 횟수를 줄일 것인가?
● 1회당 지출금액을 줄일 것인가?


본인이 지출하는 항목에서 위의 항목처럼 분석이 안된다면 절역하는 것은 어려워집니다.

그 이유는 한달간 식비로 지출된 금액이 45만원이라고 하면 다음달에는 35만원으로 줄이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이렇게 되면

집에서 음식 만드는 재료비? 직장에서의 회식비? 나가서 사 먹는 점심비? 등등 어떤 부분을 절약을 해야 하는지 결정이 어려워집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방법이 아니라서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되며, 지출을 줄이는것은 힘들다는 선입견이 생겨 버리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우리모두 자기도 모르게 낭비되고 있는 지출을 줄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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