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벌써 2022년이 2틀째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ㅋ
2021년 12월31일 12시 59분 59초에 저는 tv에서 나온느 제야의 종치는 화면도 안보았습니다.
이제는 한해 한해 새로운 해를 맞이 하는게 그닥 아무 느낌도 안들어서 그냥 년도의 숫자만 바뀌는
것이구나 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새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지를 않았더라구요.
이 글을 작성하고 조용히 않아서 올 2022년을 또 어떻게 발전되고 건강하게 지내야 할지 계획은
좀 짜야겠어요. 너무 디테일하게 짜면 그것도 지치고 스트레스더라구요.
3개월씩 크게 나눠서 계획을 하던지 아니면 6개월씩 또는 1달씩 계획을 짜서 이루어 나갈수 있는
것들은 빨리빨리 해서 성과를 내는쪽으로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점점 나이를 먹으니 건강이 계속
신경이 쓰여지더라구요.
요즘 고혈압때문에 매일 매일 혈압을 재고 있고 폴리코사놀? 약도 먹고 있는데 역시 제일 중요한건
식단조절 문제인데 제일 어려운 부분이내요. ㅋ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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