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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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PER 랜야드 ED1777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소소하게 구입한 아디다스 스트랩?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서칭을 합니다. 물론 필요해서 산 제품입니다. 그냥 이쁘다고 충동적인 구매

는 이제 최대한 자제를 하려고 합니다. ㅋㅋㅋ 

저도 예전에는 충동적인 구매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자제 하고 있지요.

 

나이키와 아디다스 이 두 브랜드중에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를 할까 하다가 아디다

스로 결정을 하고 바로 이 제품을 구매를 했습니다.

 

아디다스 PER 랜야드 ED1777

바로 이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길이는 55cm 정도 되는 길이입니다.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아서 적당한 길이로 목에 걸어서 사원증이나 이런거 달고 다닐수 있으며 카드지갑?

이런것들도 달수도 있습니다.

 

아디다스 PER 랜야드 ED1777

아래부분은 이렇게 버클이 달려 있어서 분리가 가능하고 아래부분에 아디다스가 선명하게 찍혀 있으며

색상은 정열의 빨간색으로 흰색 3선이 또렷하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아디다스 PER 랜야드 ED1777

제일 하단에는 2가지의 고리? 가 되어 있는데 핸드폰이나 가벼운 것을 걸수 있게 끈 형식과 그 옆으로는

일반 열쇠고리처럼 걸수 있는 형태의 고리가 되어 있어서 어떤 형태의 물건을 가지고 다녀도 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디다스 PER 랜야드 ED1777

버클을 분리한 사진입니다.

버클이 일반 버클처럼 되어 있지 않고 약간 모양이 다릅니다.

이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여기에 자동차 키를 달아 볼까도 했지만 그건 다음에 실험으로 달아보고 괜찮으면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다시 해야 겠어요. ^^

 

그럼 다음에 다른 내용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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