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울트라 512G 모델 구매

갤럭시 S22 울트라 512G 모델 구매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오늘은 2월26일 토요일....

2월25일날에 제목과 그대로인 갤럭시 S22 울트라 512G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1TB짜리 메모리모델도 사전예약으로 판매를 했는데 저는 그정도까지의

용량은 필요는 없고 또 기기 값도 후덜덜 해서 넘겼고, 512G로 살까 말까를 3일? 정도 고민을 했

다가 그냥 질렀습니다.

 

이 전에는 갤럭시 S21+ 256G 모델을 사용했고 한 5개월? 정도 사용 했고 이 전에는 갤럭시 S20

5G 512G 울트라급을 사용했는데 이 보다 작은 모델인 S21+를 사용하는게 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뻥이고 저도 기변병?이나 장비병?이 약간 ~ 아주 약간 있는 사람으로서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저는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 여러색상이 있지만 화이트 모델을 골랐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갤럭시 버즈 프로도 화이트이고 해서 색상맞춤으로 화이트로 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워치 실리콘 줄도 화이트라서 흰색으로 통일~

저의 자동차도 흰색이고 해서~ ㅎㅎ

 

갤럭시 S22 울트라 상자입니다.

핸드폰이 최신식으로 갈수록 상자가 얇아지고 ~ 구성품도 간촐합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상자의 아래면인데, 개통점에서 보호필름을 붙이느라고 커터칼로 먼저 언박싱을 했습니다.

옛날에 폴더시절? 그때 스카이 폴더 핸드폰은 화이트 색상을 사용하다가 그 뒤로는 블랙이나 보라색, 남색?

이런류의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화이트 모델을 사용하기는 오랜만인거 같아요.

 

갤럭시 S22 울트라 아래면입니다.

별다른 내용은 없으며, 전자파 흡수율 등급이 1등급이라는거. 뭐 이런 정보들이 보입니다.

 

뚜껑을 열고 제품의 사진입니다. 매장직원분이 붙여준 보호필름인데 약간 어딘가 뜨고 제대로 안붙어 진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따로 붙일려고 지금 인터넷으로 새로이 보호필름을 주문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제품의 뒷면 화이트입니다. 너무 깨끗하고 예쁘내요.

뒷면에 붙은 비닐커버는 사진을 찍고 바로 뜯었습니다. ㅋ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은 S펜이 지원이 되는 모델입니다. 예전에 사용되는 노트 시리즈에서 펜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다시 써보았는데, 편하고 감도 좋고 반응도 좋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22 울트라모델은 유심칩이 아래쪽에 있으며 따로 외장 SD CARD는 추가를 못하게 되어 있습

니다.

 

S펜을 꺼낸 상태입니다.

충전 방식은 USB C-TYPE으로 책사엥 널려 있는 케이블들도 충전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자안에는 사진에서 보듯이 검정색의 충전 케이블과 얇은 설명서뿐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심침을 뺄수 있는 핀은 이 검은상자 뒷면에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기존폰의 자료는 다 백업을 하였고 삼성과 구글 계정을 다 로그아웃을 하고 공장 초기화를

시켜서 중고폰으로 판매를 하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KT에서 중고폰은 그린폰으로 보상을 해준다고 했는데, 핸드폰 상태애 따라서 포인트로 보장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포인트를 현금으로는 받을수 없느냐? 했더니 그럴수는 없고 보상받은 포인트로는 기기 단말기

할부금을 갚는데 사용할수 있따고 해서 이번 갤럭시 S22 울트라 기기갚을 일부 갚는데 사용할려고 해요.

 

우선 저의 사용느낌은 만족하고 있으며 크기도 무게도 만족하고 인터넷속도가 반응도 만족을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핸드폰 개발자 모드로 들어가서 창 애니메이션기능들을 모두 꺼놓은 상태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