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종이컵의 시작은?

어느시기부터 우리나라에 커피와 테이크아웃 문화가 대중화가 되면서부터, 일회용컵의 대명사인 종이컵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사용하는 종이컵은 누가 어떠한 계기로 생각해 내었는지 알아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종이컵의 발명은 미국의 '휴 무어'에 의하여 발명이되었습니다. 휴 무어는 발명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대학생이였어요. 이런 그가 종이컵을 발명하게 된 계기는 다름아닌 자기 친형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해요.

반대로 휴 무어의 형이 발명가였는데 그 당시 생수 자동자판기를 발명하여 큰 인기를 얻었는데, 그 생수자판기에서 나오는 컵이 도자기컵이라서 쉽게 깨져 점차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기 시작하였다고해요.

이런 고민을 가지고 형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깨지지 않는 종이컵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었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종이는 물에 젖으면 흐믈흐믈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 무어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아는 모든 과학지식을 동원하여 나중에 최종적으로 물에 쉽게 젖지 않는 종이인 타블렛 종이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종이컵을 발명하고 난뒤에 그는 대학교를 자퇴를하였고, 자신이 만든 종이컵이 추가된 생수자판기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생수 장사만으로는 회사의 운영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에 어느 한 돈많은 자본가가 찾아와서 그에게 종이컵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를 차려보자는 제안을 하게되었고, 그는 그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서 종이컵 회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종이컵은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고, 그 뒤에 또 하나의 행운이 찾아오는데, 민간보건연구소의 사무엘 크럼빈 박사가 그이 종이컵을 '위대한 발명'이라고 발표를 하면서 더덕어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 현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지금의 일회용컵들이 생겨나게 된것이지요.